아직 철이 든건 아니지만 그래도 요즘에
부모님과 할머니에게 느끼는 감정이
죄송스럽고 후회되고 또 이해될때마다
너무 가슴이 아프고 눈물이 흐르는데
나중에 진짜 철이 들어서 그들을 이해하게 된다변 얼마나 더 슬플까요
아무리 노력해도 부족한 효도를 ㅠㅠ..철들기 무서워요
부모님과 할머니에게 느끼는 감정이
죄송스럽고 후회되고 또 이해될때마다
너무 가슴이 아프고 눈물이 흐르는데
나중에 진짜 철이 들어서 그들을 이해하게 된다변 얼마나 더 슬플까요
아무리 노력해도 부족한 효도를 ㅠㅠ..철들기 무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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