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기숙사 거주중인데 옆방이 상당히 시끄럽습니다 ㅠㅠ
밤에도 대화소리, 낮에도 대화소리..
무슨 복식호흡하면서 대화를 하는건지
목소리가 엄청 크게 들려요 ㅠㅠ
자정 넘은 시간에 떠드는 경우에는 그냥 가서 조용히 하라고 하면 되는데,
낮에 떠드는 경우에는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ㅠㅠ
낮에는 떠들어도 어쩔 수 없이 참아야 하는건지,
낮이라도 시끄러우면 가서 말 해야하는건지...
보통 기숙사 사시는 분들, 옆방이 떠들면 어떻게 대처하세요?
낮에 떠드는건 참아야 하는 걸까요? ㅠㅠ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