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며칠 그런 글 많이 올라와서 저도 한 학기 산 소감이자 불평 좀 해봅니다
엘리베이터부터가 일단 좁아터져서 같이 올라가는 분들이랑 몸 부비부비해야하는게 짜증나네요
다만 이 점은 개선하기 힘들 것이기 때문에 참을 수밖에 없는 듯하네요.
밥은 얼마나 쓰레기인지 먹으면서
ㅇㅁ 터졌다는 표현이 나올 정도로 저급하네요
제가 근무했던 (군)부대보다 맛이 없을 정도입니다.
그렇게 맛없는 고기반찬... 넌 처음이야!
더 웃긴 건 이걸 비 거주자에겐 4,000원에 판다면서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음만 나오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방도 개 좁아터진데다가 빨래 말릴 공간도 부족하다보니 일주일에 두 번은 빨래해야 하네요. 한번에 너무 많이 하면 잘 마르지도 않고 눅눅해져요.
이건 웅비관도 해당되는 사항이지만 방에 냉장고 없는 게 참 크게 느껴지네요... 아이스크림, 음료수, 맥주 등등... 방에 이런 음식들을 보관할 수 없다는 점이 삶의 질을 매우 떨어뜨리는 것 같습니다.
에어컨 중앙제어... 룸메와 저 모두 더위를 엄청 많이 타는 편인데 방에 에어컨을 아무리 눌러도 나오질 않아요... 이거 뭐 나중에 본격적인 여름이 되어도 시간 온도 딱 정해서 틀어줄 삘이네요 자다가 더워서 이틀에 한번은 깰 정도입니다.
아 그리고... 웅비관 편의점에 도대체 맥주는 왜 안 파는 건지 모르겠네요 여기가 무슨 고등학교 기숙사도 아니고, 맥주 사러 북문까지 나가기 정말 귀찮네요.
한탄성 글이긴 한데 이점들이 제발 개선되었으면 하네요.
엘리베이터부터가 일단 좁아터져서 같이 올라가는 분들이랑 몸 부비부비해야하는게 짜증나네요
다만 이 점은 개선하기 힘들 것이기 때문에 참을 수밖에 없는 듯하네요.
밥은 얼마나 쓰레기인지 먹으면서
ㅇㅁ 터졌다는 표현이 나올 정도로 저급하네요
제가 근무했던 (군)부대보다 맛이 없을 정도입니다.
그렇게 맛없는 고기반찬... 넌 처음이야!
더 웃긴 건 이걸 비 거주자에겐 4,000원에 판다면서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음만 나오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방도 개 좁아터진데다가 빨래 말릴 공간도 부족하다보니 일주일에 두 번은 빨래해야 하네요. 한번에 너무 많이 하면 잘 마르지도 않고 눅눅해져요.
이건 웅비관도 해당되는 사항이지만 방에 냉장고 없는 게 참 크게 느껴지네요... 아이스크림, 음료수, 맥주 등등... 방에 이런 음식들을 보관할 수 없다는 점이 삶의 질을 매우 떨어뜨리는 것 같습니다.
에어컨 중앙제어... 룸메와 저 모두 더위를 엄청 많이 타는 편인데 방에 에어컨을 아무리 눌러도 나오질 않아요... 이거 뭐 나중에 본격적인 여름이 되어도 시간 온도 딱 정해서 틀어줄 삘이네요 자다가 더워서 이틀에 한번은 깰 정도입니다.
아 그리고... 웅비관 편의점에 도대체 맥주는 왜 안 파는 건지 모르겠네요 여기가 무슨 고등학교 기숙사도 아니고, 맥주 사러 북문까지 나가기 정말 귀찮네요.
한탄성 글이긴 한데 이점들이 제발 개선되었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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