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완얼완얼 댓글에 그러는데

훈훈한 개구리밥2013.03.30 22:47조회 수 2027추천 수 5댓글 51

    • 글자 크기

.


시도떄도없이 완얼만 외치지 말아주세요


어느정도 중요성은 모두가 알고있습니다.

^^


    • 글자 크기
별게 다 차별이네 ㅋㅋ (by 유별난 참취) 공대생이지만 수험 시절로 돌아간다면 상경으로 갑니다. (by 육중한 월계수)

댓글 달기

  • 그냥 드립칠께 없으니 그러는거도 몇개는 있겠죠 ..
  • @청아한 단풍나무
    글쓴이글쓴이
    2013.3.30 22:48
    제발 그랬으면좋겠어요
  • 원빈 보시면 알겁니다
  • @화난 아왜나무
    여자지만 원빈 별로 멋있다는 생각 안들어요..
  • @배고픈 은분취
    저는 남자인데 원빈 멋있던데요..
  • @배고픈 은분취
    원빈은 멋이 아니고 미 그 자체인듯하옵니다....
  • @배고픈 은분취
    저도 여잔데~ 솔직이 원빈이 잘생긴 건 알겠지만 멋있다는 생각은 잘 안 들더라구요 ㅎㅎ 매력이 없다 해야 할지...ㅠㅠ 그냥 잘생긴 마네킹이나 조각 보는 느낌??
  • 완얼거리는거 장난인 것도 알고 저는 완얼이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자기한테 자신감 없는 분들이 자꾸 그런 말 들으면
    진짜 모든 것의 완성은 얼굴이라고 생각하게 될까봐 조금 걱정도 돼요
  • 드립이죠
  • 큰요소중에 하나긴 하니까요,

    저는 얼굴은 과락만 넘으면, 몸매 좋은걸 더 좋아해요 ;;
  • @섹시한 돌단풍
    과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섹시한 돌단풍
    과락을 못넘는게 문제
  • 단지 시각적인 부분만 보면, 완얼이라는 말이 사실인거죠. 딱히, 흥분하실 일은...
    당연히, 모든 것의 완성이 얼굴일 수는 없는 거겠죠 ㅇㅇ
  • 거참 별 시덥잖은데 짜증내시네요
    이런거 말고도 짜증 날일 많습니다
    이런데까지 짜증 내면 스트레스 때문에 괜히 자기만 손해죠
    적당히 기분전환 하세요
  • @외로운 접시꽃
    글쓴이글쓴이
    2013.3.30 23:02
    시덥잖은이라고 무시하지마시죠.
    난 이런거에 민감하니까 그런거지
    평소에 짜증나는일이 거의 없는데요.
    나참--;;
  • @글쓴이
    본인이 이런일에 짜증내는 사람이듯 전 이런일은 시덥잖게 보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답 안나오는 일에 열내는거도 싫어하고요
  • @외로운 접시꽃
    글쓴이글쓴이
    2013.3.30 23:25
    그럼그만하시고 볼일보세요
  • @글쓴이
    네이 네이 자유롭게 태클 걸라기에 걸었다가 축출령 받고 떠납니다
  • @외로운 접시꽃
    글쓴이글쓴이
    2013.3.30 23:30
    태클이아니라 비난이잖아요ㅡㅡ
    나참;;;이해를 못하시나...완얼에 대해서 비판해야지
  • @글쓴이
    직접적으로 말해야 알아들으시는거 같아 제대로 적어드리죠
    본인의 인식 자체가 완얼이라는 단어가 어느정도 맞는 말이란거 알고 있다고 적어 놓았고 그것이 나쁜의도로 쓰이는건 아니란거도 알고 있다고 적어놓은 상황에 완얼이란 단어 사용에 어디가 비판 여지가 있는가?
    대부분의 댓글이 드립이라고 달리고 있고 현재 저의 인식 또한 대부분의 사람이 드립정도로 그리고 잘생긴 사람에 대한 감탄 정도로 사용하고 있다고 생각함
    그럼 드립 정도로 사용되는 단어에 어디에 비판 여지가 있는가?
    차라리 진짜 영 아니다 싶은 예시라도 들어 놓으면 그거라도 비판 해보겠는데 그것도 없고 오히려 완얼이라는 단어 사용하는 사람은 얼마나 잘생겨서 그러는지라는 불특정 다수에 대한 근거 없는 짜증만 보이는 상황에서 이 글이 글쓴이의 단순 짜증으로 적혀진 글로 보일 가능성의 크기는 어떠한가?
    결론적으로 글쓴이의 걱정은 외모지상주의에 대한 비판 인데 외모지상주의를 부정적으로 보지 않는 사고를 가진 사람들이 얼마나 존재 할지를 따져 봤을때 글쓴이는 단순 자기와 공감하는 사람들에게서 자기만족을 느끼고자 하는 의도로 이글을 썻을 여지는 얼마나 되는가?
    이렇게 따져봤을 때 생산적인 비판을 통한 토론은 불가능 하다고 판단

    요약
    어느 주제에 대해 비판을 통한 이야기를 하고 싶다면 좀 더 글을 잘 적는게 좋겠다

    이상이 제가 드리고 싶은 말입니다.
    대충 둘러 말해도 알아들으실 줄 알았는데 자기 입맛에 안맞으면 제대로 글을 읽지도 않으시나 보네요
  • @외로운 접시꽃
    글쓴이글쓴이
    2013.3.31 00:04

    길게써서 안봤어요
  • @글쓴이
    아따 요약까지 했는데 너무하지라~
    전 고마 가서 잠이나 잘랍니다
  • @외로운 접시꽃
    글쓴이글쓴이
    2013.3.31 00:07
    요약이기시네요
  • @글쓴이
    ㅋㅋㅋㅋ 자기 전에 빵 터져서 기분좋게 잡니다
  • @외로운 접시꽃
    글쓴이글쓴이
    2013.3.31 00:08
    뭐..뭐가웃김 ㅋㅋㅋ
  • @글쓴이
    아니 요약 이라고 모바일로 봐도 두줄도 꽉 못채우게 썼는데 그게 길다고 해서요 .
    여튼 이제와서 저도 참 염치 없지만 기분 상하게 했다면사과드리고요
    개인적으로 글이 너무 공격적으로 쓰여져 있어서 그걸 지적한 겁니다
    좋은 밤 되세요
  • @글쓴이
    글쓴분 참 예의없어 보임...귀 틀어막고 자기 할말만 하는 스타일. 아우 질색
  • @외로운 접시꽃
    미친닼ㅋㅋㅋㅋㅋㅋ아나 너무진지해서웃김ㅋㅋㅋㅋㅋㅋ
  • 흔한 드립에 너무 진지드신듯 ㅋㅋㅋㅋㅋㅋㅋ
  • @재수없는 파인애플민트
    글쓴이글쓴이
    2013.3.30 23:03
    그러ㄷㅏ 세뇌될까두려워서그래요 ㅋㅋㅋ
  • 대상을 처음 인식함에있어, 무슨 신도 아니고, 겉모습이 아닌 내면부터 직시가 가능한 인간이 얼마나 있을까요? 외모지상주의의 문제가 아니라, 인간에 대한 인식의 차원에서 얼굴은 상당히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죠.
  • @교활한 도라지
    글쓴이글쓴이
    2013.3.30 23:03
    그렇겠죠?하..그래도 너무 그쪽으로만 치우치는거같아서 안타까워요
  • 자조적인 어조의 완얼을 외치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런 젠장! 하나님이 세상을 창조하실때 절 발로 빚었거나 하청신에게 떠맡겼거나 다른일하면서 멀티태스킹작업으로 만드신게 분명합니다 제기랄ㅠㅠ

  • 맞음 뭔 말만하면 완얼. ㅡ 가끔 보면 좀 거북함
  • @초조한 엉겅퀴
    글쓴이글쓴이
    2013.3.30 23:06
    제말이요
  • @글쓴이
    저도 가끔 심하다 싶을때 있어요
    장난쳐야할 때랑 안칠 때를 구분 못하는 분들이 계셔요 ㅠㅠ
  • 그냥 드립친다고 생각하시는게 속편하실듯요 ㅋㅋㅋㅋ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 ㅋㅋㅋ 뭔 인생을 그리 피곤허게 사시나..ㅋㅋㅋㅋㅋㅋ
  • 사범대 개독녀는 답없음
  • 진짜 과하니까 보는데 짜증나요
  • @훈훈한 마타리
    글쓴이글쓴이
    2013.3.31 00:05
    이렇게 댓글이많을줄몰랐네요 ㅋㅋ
  • 100분토론임......?ㅋㅋㅋㅋㅋ
    전 그런말 듣거나 봐도 별 대수롭지 않게 흘리는 사람이라 별 신경 안쓰고사는데
    예민하신 분들은 그렇게 생각할수도 있겠군요
    새로운 시각도 있단걸 느끼고 갑니다
  • 인터넷상에서 그런 표현이 보이거든...

    반은 현실의 지적, 반은 싸이버용 드립이라 생각하고 편하게 넘기는 센스를!!
  • 솔까 완얼맞잖아요 괜한열폭ㄴㄴ
  • 글쓴이 멘탈이 좀 썩은듯..
    위의 대화보니까 정신승리하시네 ㅡㅡ..
  • @짜릿한 백화등
    글쓴이글쓴이
    2013.3.31 19:32
    니는잘나셨나요
  • @글쓴이

    ㅇㅇ 니처럼 졸렬하게 행동은 안함.
    어떠한 태클환영한다 말해놓고 태클거니까, 성질내는 꼬라지좀 보소.
    아까도 그렇고 지금도 그렇고~ 병신인증하네ㅋㅋ

     

    니글에 비추와 니댓글의 비추천을 보며 반성해라

  • @짜릿한 백화등
    글쓴이글쓴이
    2013.3.31 19:59
    ㅉ..내용에맞게걸어야지 대가리업니...
  • @글쓴이
    ㅋㅋㅋㅋㅋㅋ
    내글이야 내용이랑 다른 니 정신상태에 대한 태클이겠지만,
    윗 사람은 내용에 대한 태클인데, 니 좁은 속가슴이 그걸 못받아들이네.
    물론 나도 위에 그글보고 니 정신상태에 대한 태클 건거고 ㅇㅋ?ㅋㅋㅋㅋ
  • ㅋㅋ글쓴이 열등감이 느껴지네요ㅋㅋㅋㅋㅋ답정녀~
  • 글쓴분 반대논리에 너무 감정적으로 대응하며 내세우지 마시구
    논리적으로 조목조목 따져서 상대방이 할말없게끔 하는게
    대학생으로서 멋있는 자세가 아닐까요^^

    저도 글쓴분 내용에 동감하지만 감정적인 태도때문에
    애초에 내세운 주장의 의미가 퇴색되는것 같아 안타깝네요ㅜㅜ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160 9x년생들 중에서 디지몬 시리즈 TV로 보셨던 분들 계신가요??51 일등 섬말나리 2017.09.24
1159 문뜩 궁금해졌는데... 질문! 내 매력은 어느정도일까.51 키큰 타래붓꽃 2012.04.28
1158 [레알피누] 너무 무료함이 고민51 꼴찌 파인애플민트 2013.08.15
1157 [레알피누] 예비군 때 베레모 대신 전역모 써도 돼져??51 활달한 벌깨덩굴 2018.03.28
1156 진지한 고민 있어요~^^51 납작한 매듭풀 2014.06.30
1155 잘할자신이 없네유51 화려한 벽오동 2019.02.27
1154 졸업과 동시에 9급 근무하면서 7급 합격후 임용예정자입니다. 질문있으시면 뭐든 해주세요!51 착실한 철쭉 2018.11.24
1153 성적 올려달라고 하지 마세요 ㅠㅠ 저처럼 됩니다51 겸손한 금사철 2016.06.26
1152 갑자기 장학금 쏟아진 이유51 활동적인 누리장나무 2013.12.15
1151 [레알피누] 현직 2년차 교사입니다51 귀여운 강아지풀 2020.06.07
1150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51 과감한 주름잎 2013.06.17
1149 요즘 기계공학과 줄여서 뭐라고 불러요??51 행복한 애기똥풀 2015.05.14
1148 효원특강 너무하네요.(내용추가)51 기발한 애기봄맞이 2017.12.05
1147 계속 박근혜 옹호하는 발언하시는 교수님51 겸연쩍은 올리브 2016.12.07
1146 별게 다 차별이네 ㅋㅋ51 유별난 참취 2016.08.20
자꾸 완얼완얼 댓글에 그러는데51 훈훈한 개구리밥 2013.03.30
1144 공대생이지만 수험 시절로 돌아간다면 상경으로 갑니다.51 육중한 월계수 2019.06.06
1143 난 최고가 되고 싶은게 아니라51 날렵한 금송 2020.05.18
1142 다들 제일 좋아하는 아이스크림이 뭐에요51 까다로운 산괴불주머니 2016.06.05
1141 학내 고양이들 말인데요.51 돈많은 은방울꽃 2013.11.04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