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 약 13시 25분부터 45분까지 20분 정도 방송이 송출되는 일이 있었습니다. 이는 스피커 점검 업체와의 의사소통에서 발생한 문제였습니다. 앞으로는 이런 문제가 일어나지 않도록 미연에 방지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수업 중에 방해가 된 점 죄송합니다.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부대신문 | 요양보호사가 지나온 길은 겨울이었다 | 부대신문* | 2017.04.27 |
부대신문 | 막 내린 박근혜 정부 ‘대학 공약 성적은 | 부대신문* | 2017.04.27 |
부대신문 | 요양보호사가 지나온 길은 겨울이었다 | 부대신문* | 2017.04.27 |
부대신문 | 누군가에겐 빛인 제도, 요양보호사에겐 그림자가 됐다 | 부대신문* | 2017.04.27 |
부대신문 | 청년이 가고 싶은 공간 “어떤 공간을 바라시나요?” | 부대신문* | 2017.04.27 |
부대신문 | 약대 재건축 공사, 의견 차이로 설계 용역 중지됐다 | 부대신문* | 2017.04.27 |
부대신문 | 옛 자유관 부지에 신축 남녀 공동 생활원 착공한다 | 부대신문* | 2017.04.27 |
부대신문 | 1541호 메아리 | 부대신문* | 2017.04.27 |
부대신문 | 정치에 무관심했던 청년의 속사정 | 부대신문* | 2017.04.27 |
부대신문 | 불안전한 나라를 위한 안전정책 | 부대신문* | 2017.04.27 |
부대신문 | [속보]‘헤이! 브라더’ 전 총학 비공식으로 집행된 900만여 원 있었다 | 부대신문* | 2017.04.27 |
부대방송국 | [사과문] 학우분들께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 부산대방송국 | 2017.05.25 |
부대신문 | ‘톡톡톡 IN PNU’시장과 청년문제를 소통하다 | 부대신문* | 2017.06.06 |
부대신문 | 2017년 대동제 나흘 간의 끝을 맺다 | 부대신문* | 2017.06.06 |
부대신문 | 펜촉으로 그리는 차세대 웹툰 도시 부산 | 부대신문* | 2017.06.06 |
부대신문 | 재창조 프로젝트를 둘러싼 끊임없는 잡음 | 부대신문* | 2017.06.06 |
부대신문 | 적자 메우는 재창조 프로젝트 부산지하철 재난창조 프로젝트 될까 | 부대신문* | 2017.06.06 |
부대신문 | 청년 디딤돌 플랜 청년의 미래는 밝아질 수 있을까 | 부대신문* | 2017.06.06 |
부대신문 | 웹툰계가 숨쉬는 ‘부산’을 꿈꾸다 - 개괄기사 | 부대신문* | 2017.06.06 |
부대신문 | 웹툰계가 숨쉬는 ‘부산’을 꿈꾸다 - 최해웅 작가 인터뷰 | 부대신문* | 2017.06.06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