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하려고 수건을 딱 드는 순간... 까맣고 반들거리는 녀석 유유히 걸어나오기에 수건을 녀석 위에 턱 얹었더니 녀석은 나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후....휴....아고 머리야... 눌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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