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차가 몇퍼정도냐는 알수가 없어요. 어차피 그 해 지원하는 학교학생들이랑 경쟁하는거라, 매회마다 다릅니다. 근데 석차는 드라마틱하게 올리는건 거의 불가능하니까, 안떨어지게 유지 정도로 생각하시면 될듯... 그리고 어느 정도로 토플과 석차가 나와야하냐는 글쓴이가 어느 학교에 가고 싶어하느냐에 따라 다르죠. 제가 느낀 대학 선호도는 미국(주립대)나 캐나다, 호주는 토플도 높고, 어느정도 석차가 받쳐줘야합니다. 기타 가산점도 있으면 좋고, 사람들이 많이 몰리는듯.... 그리고 유럽에 노르웨이, 독일, 핀란드 이정도 수준이고, 싱가폴, 홍콩, 말레이시아, 카자호스탄, 일본 이런것 같아요. 그리고 원어강의 이거 3개 들으면 9점인데, 이게 진짜 점수따기 쉬운것 같아요. 그니까 없으면... 손해 우리과는 원어강의 잘 개설안되서 1개 밖에 못들었는데 다른 사람들은 3개 다 들은 애들도 많더라고요... 에효;; 근데 미국이나 유럽은 워낙 돈이 많이 드니까 홍콩이나, 싱가폴 정도 괜찮은것 같고, 카자호스탄이나, 말레이시아 쫌 우리나라 보다 경제 상황안좋은데 뭔가 도전 정신을 키우는 곳인것 같네요.... 근데 교환학생도 어떻게보면 기회비용적인 측면에서 따져보시라고 권유드리고 싶네요. 저는 교환학생다녀와서 대학 4-1, 4-2 학점을 21학점씩 꽉꽉 채워 들어야 해서ㅠㅠ 신중히 선택하시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뭐 토익LC 치니까 그냥쳐도 450이라 그건 만족스러웠지만, 생각해보면 그건 그냥 한국에서도 충분히 할 수 있는 것인것 같기도하고... 그리고 주변 교환학생 다녀온 친구나 후배, 선배에게 음료수 하나 갖다 주면서 물어보세요. 아루래도 오프라인보다는 온라인이 더 나아서... 쓰다보니 길어졌네요... 무튼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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