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2017.05.27 03:50조회 수 674댓글 4

    • 글자 크기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해보지도 않고 안될거라고 포기하고
    결국 그대로 있다가 시간만 지나면,
    아무것도 변하지 않습니다.
    당신도, 관계도, 아무것도.

    궁하지 않다는 것, 한번도 좋아해본적 없다는 것은 다 자신이 도전하지 않았다는 것을 합리화하려는 핑계같습니다.
  • 너무 빨리 고백하는 것보다 조금씩 갠톡을 시작하면서 자연스럽게 좋아하는 감정을 표현하는 건 어떨까요? 가끔씩 이것저것 챙겨주기도 하고 (생일, 화이트데이 등)
    외모 신경쓰는 것보다 좋아하는 마음에 집중하시면 좋겠어요. 내가 이 얼굴로 그녀를?하면서 거울보는 건 되도록 줄이구요!
  • 음 그여자가 이글보면 시를듯
  • @발냄새나는 노랑물봉선화
    글쓴이글쓴이
    2017.5.27 11:33
    그럴거같아서 내렷어요 ㅠ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41543 여자분들 답좀부탁드려요14 외로운 비짜루 2014.02.12
41542 화병날것같음14 멍한 대팻집나무 2018.02.14
41541 공감능력부족14 난폭한 노루발 2018.10.30
41540 아 너무좋아요 여자친구랑 뽀뽀하는거14 납작한 금낭화 2018.03.15
41539 딱봐도 관심있어서 만나자고 하는건데14 깜찍한 시계꽃 2013.11.08
41538 여친 외모글 경험담 말씀드림.14 짜릿한 둥근잎유홍초 2013.12.08
41537 찼는데 다시 사귀자고 하면14 우아한 타래난초 2018.06.29
41536 이 경우 연인이 될수있을까요?14 따듯한 일본목련 2015.01.31
41535 집착해주는게 좋은데...ㅠㅠ14 나약한 풍접초 2013.10.03
41534 소개팅에대한 인식14 찬란한 비비추 2014.09.28
41533 커플룩 질문!14 정중한 꿩의밥 2013.04.28
41532 ㅋ 항상 느낀다14 교활한 오갈피나무 2013.07.01
41531 마이러버에 임하는 자세14 바보 갓 2017.05.12
41530 여자인 친구랑 밥먹으로 어디가는게 좋을까요14 짜릿한 사람주나무 2016.10.28
41529 [레알피누] 여자 심리 궁금14 부지런한 댕댕이덩굴 2019.11.28
41528 보통 사귄지 며칠째인지 항상 알구 있나요?14 배고픈 리아트리스 2019.03.28
41527 신뢰에 대한 문제..14 까다로운 겨우살이 2016.06.05
41526 고민입니다............................14 부지런한 새콩 2013.04.07
41525 .14 민망한 배초향 2017.07.08
41524 반짝이분께 수업 때 커피줄려고 하는데14 끔찍한 산철쭉 2016.05.05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