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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한 대나물2017.05.27 21:27조회 수 1864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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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예 싹다 버리고 삭제하고나면 다시 쳐다보면서 펑펑 우는건 못해서 아주 조금 도움되는것같아요... 힘내세요..
  • @냉철한 맨드라미
    글쓴이글쓴이
    2017.5.27 21:33
    어떻게처리하면되죵?태워야하나요? 버리면 어디에버려야할까요
  • @글쓴이
    저는 쓰레기봉투에 다 넣어서 내다버렸습니다..하하... 그래야 다시 꺼내볼수도 없을것같아서요
  • @냉철한 맨드라미
    글쓴이글쓴이
    2017.5.27 22:04
    사진도요?? 감사합니다
  • @글쓴이
    힘내세요.. 지금은 힘내라는말 별로 도움 안되겠지만 정말 식상한 말이겠지만 시간이 해결해줄거에요!! 일부러 바쁘게 지내면서 시간이 조금씩 흐르다 보면 잊혀지게 되고 또 좋은 사람을 만날수도 있을거에요 화이팅입니다!!
  • @냉철한 맨드라미
    글쓴이글쓴이
    2017.5.28 21:12
    넵 긍정적우로 생각할께요 감사합니다정말로
  • 한때 가장 가까웠던 사람이 가장 멀어진다는 건 정말 슬픈 일 같아요 ㅜㅜ
  • @깨끗한 작약
    글쓴이글쓴이
    2017.5.28 21:13
    싸이노래 가사중에 님이라는 글자에 점하나 찍으면 남이 된다는게 정말 공감이 가네요..
  • 아예 헤어지려고 마음먹으신거면 일단 추억이 될만한 것들을 다 없애버리세요. 자꾸보면 생각나요. 또 눈물도 날거구요. 힘내세요. 좋은 사람 나타날거에요~
  • @도도한 댕댕이덩굴
    글쓴이글쓴이
    2017.5.28 21:14
    감사합니다 ! 좋은사람은 많으니깐요
  • 히오스를 한다
  • 2년을 2주만에 잊으려 하시나요... ㅠ 저는 일년 사귀고도 약 일년동안 아팠습니다 갈수록 무뎌지지만요.. 편지랑 사진 저는 박스에 다 넣어놓고 절대 펼쳐보지도 않았네요 그래도 기억속에 남아있어서 힘들어요 훗날 저는 잊으면 버릴거라고 생각해서 나뒀는데 지금은 뭐 버려야 하는데 신경도 안쓰이네요 절대 펼쳐보지마시고 본인이 아깝다싶으시면 저처럼 하세요 힘내세요
  • @친숙한 상추
    글쓴이글쓴이
    2017.5.28 21:11
    그냥 냅두면 어느순간 생각나고 읽어보고 싶고 읽어보면 그리워지지않나요?? 집에있는데 절때안볼수있을까용..
  • 만난기간이며 헤어진기간이며 저랑 되게 비슷하시네여 저도 괜챦다가 갑자기어제부터...쫌힘드네여 꿈에도 나왔음..
  • @재미있는 박
    글쓴이글쓴이
    2017.5.28 21:12
    저도 최근에 나왔네요... 괜찮다가도 생각나면 힘들어지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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