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 동물을 좋아하고 비오는날도 그렇게 많이 싫어하지 않고 우산에 맞는 비소리를 감상할줄 아는 사람. 산책이나 배드민턴등의 가벼운 운동정도는 즐길줄 아는 사람.말 없이 손 잡고 걸어도 편안해하는 사람.. 조건이 너무 많은가 싶네요.. ㅎㅎ 제가 이러니까 이런 사람을 찾게 되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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