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레니까여
ㅠ
난테 아무 맘도 없는 행동인거 아는데
무심코 한 행동에 설레는게 참 싫다
ㅠ
난테 아무 맘도 없는 행동인거 아는데
무심코 한 행동에 설레는게 참 싫다
-
머리쓰다듬는게 무심코 한 행동일까요...?
-
@끔찍한 오갈피나무아닌가요?..
-
@글쓴이자기 머리면 몰라도 남의 머리를 습관마냥 쓰다듬는 사람은 아직 못봐서...
사심 듬뿍 담긴거 아녜요? -
@끔찍한 오갈피나무모르겠어요 근데 어장인거 같기도 해서
담번에 또그러면 손을 잘라버리려구요ㅎㅎ -
@글쓴이헉 그러지마요ㅠㅠ
손을 잘라버리시면 그사람 인생은 어떻게 해요ㅠㅠ -
@끔찍한 오갈피나무여성입니다...습관적으로 남의 머리 만져요. 그 부들부들한 느낌 좋아해서. 무심코 친오빠 머리 쓰다듬었다가 둘 다 기겁한 적도 있어요.
-
힝ㅠㅠ
-
ㅜㅜㅜ마자요
-
귀여워서 그래요
-
@일등 눈개승마ㅠㅠ그렇다면
개도기엽고
고양이도귀엽고
병아리도 귀엽고 너도 귀엽지만 저한테 맘은없는 그젓도인듯 하네요ㅠ -
남자들은 대개 여자 머리에 손안댐
손대는 남자들은 여자를 잘아는거임 그래서 남자식 끼부리는거임. 머리만질때 가만히있으면 얘가 나 좋아하는구나라고 판단됨. 그래서 다른곳도 만져갈꺼이 -
@활달한 방풍역시 이게 팩트인가요..?
-
@글쓴이네
-
@글쓴이씹팩트임
-
@글쓴이ㅇㄱㄹㅇ... 머리 만지다가 볼만지고 이래저래 끼부리는거ㅎㅎ 알면서 당함ㅜ
-
@활달한 방풍내 아는오빠는 지네집이 여자가많아서(누나,엄마) 저런스킨십을 대수롭지않게하는거라고 했는데 개 ㅅㄲ맞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귀여운 풀솜대개ㅅㄲ입니다 가족들이랑은 머리털 닿는 것도 극혐이어야 정상인데 어디 누나 머리를 만져
-
진짜 귀여워서 하는경유는 거의 없나요??
-
@따듯한 당종려좋아하니까 진짜 귀여워보이쥬
-
@따듯한 당종려쓰담 말고도 다른 행동을 포함해서 전반적으로 고려하시면 될거같아요
정말 맘있으신 분들은 어떤 걸 통해서라도 알수있었던거 같아요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 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 똑똑한 개불알꽃 | 2019.01.26 |
| 공지 |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 나약한 달뿌리풀 | 2013.03.04 |
| 58723 | ㆍ | 창백한 백합 | 2019.04.27 |
| 58722 | . | 서운한 등나무 | 2020.05.04 |
| 58721 | . | 개구쟁이 꽃며느리밥풀 | 2019.01.20 |
| 58720 | 나도 | 참혹한 메타세쿼이아 | 2022.05.24 |
| 58719 | .1 | 눈부신 닭의장풀 | 2019.01.21 |
| 58718 | 소설 | 한가한 매화말발도리 | 2020.05.19 |
| 58717 | 만나는 사람이 생겼다는 너에게 | 일등 나도송이풀 | 2020.04.11 |
| 58716 | 소설 | 화려한 큰방가지똥 | 2020.06.05 |
| 58715 | .2 | 머리좋은 노랑제비꽃 | 2020.03.14 |
| 58714 | 사 | 진실한 등골나물 | 2020.04.02 |
| 58713 |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1 | 근육질 갈대 | 2017.09.05 |
| 58712 | 소설1 | 참혹한 냉이 | 2020.04.10 |
| 58711 | . | 보통의 종지나물 | 2017.04.21 |
| 58710 | 랑 | 진실한 등골나물 | 2020.04.02 |
| 58709 | ㅠㅠ1 | 교활한 개옻나무 | 2021.03.25 |
| 58708 | .3 | 큰 금송 | 2019.04.23 |
| 58707 | 하지만 그대는 봄나그네 | 난감한 싸리 | 2019.06.15 |
| 58706 | .4 | 어리석은 라벤더 | 2020.08.16 |
| 58705 |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2 | 날렵한 가시연꽃 | 2019.04.23 |
| 58704 |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1 | 야릇한 오리나무 | 2019.08.28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