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긴장의 끈을 놓지마세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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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상의전환 ㅋㅋ
입대 4일 전...
전역 734일 전이라며 자위하던게 생각나군요~ ㅋ
미련하게도 그때부터 제대 휴가 나가는 날까지 매일 숫자 계산을 한 결과!!
초반엔 도무지 줄어 드는데 대한 체감이 없는 엄청난 숫자 때문에
막막함을 주는데 일조했으나...
그럭저럭 하루하루를 버텨 가는데 희망이 되기도 하였다는~~ ^^
??????그게모임 먹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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