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민주당 선거캠프에 있던 지인과 만나 술한잔을 했습니다
정청래의원을 쓰다버린거라 생각했는데 알고봤더니 밥먹다가 뜬금없이 아무자리도 안하겠다고 선언했다고 하더군요
거기 앉아있던 사람들 다 멘붕와서 자기도 왜그랬는지 이해가안된다고하던데 ㅋㅋ
무튼 이번에 마냥 이상한 사람인줄 알았던 정청래가 새롭게 보입니다
정청래의원을 쓰다버린거라 생각했는데 알고봤더니 밥먹다가 뜬금없이 아무자리도 안하겠다고 선언했다고 하더군요
거기 앉아있던 사람들 다 멘붕와서 자기도 왜그랬는지 이해가안된다고하던데 ㅋㅋ
무튼 이번에 마냥 이상한 사람인줄 알았던 정청래가 새롭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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