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한 짝사랑녀

글쓴이2017.05.29 00:58조회 수 801추천 수 1댓글 2

    • 글자 크기
25 남자입니다
군대다녀오고 휴학했더니 3학년이고..
짝사랑햇던 동갑녀는 취직을 했네요
한 달에 한번정도 안부묻고 만나는 사이인데 친구로.. 격차가 너무 생겨 도전을 못하겟네요
이쁜 친구기도하고 전... 그저 그래요 후...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41604 ㅠㅠㅠㅠ우울해요...6 치밀한 게발선인장 2013.09.28
41603 ㅠㅠㅠㅠ하17 처절한 무스카리 2014.04.30
41602 ㅠㅠㅠ이게머에여ㅠㅠ어장당한거에요??ㅠㅠ22 깔끔한 터리풀 2016.09.28
41601 ㅠㅠㅠ짝사랑 슬프네요5 화사한 얼룩매일초 2018.10.16
41600 ㅠㅠㅠ힘드네요1 보통의 큰물칭개나물 2017.06.30
41599 ㅠㅠ거절 어떻게 하나요5 침울한 털중나리 2017.04.06
41598 ㅠㅠ난 공대남을 원했는데27 눈부신 한련 2014.12.22
41597 ㅠㅠ매칭됐는데3 겸연쩍은 야콘 2017.01.05
41596 ㅠㅠ머리 망했어요...68 태연한 호랑가시나무 2012.10.19
41595 ㅠㅠ어떻게 잊을수 있을까요5 피곤한 뽀리뱅이 2016.04.15
41594 ㅠㅠ인과응보19 아픈 두릅나무 2013.09.18
41593 ㅠㅠ저듀 남사친이 좋아졌어요5 우아한 애기나리 2017.07.06
41592 ㅠㅠ전남친 깔끔하게 잊는 법 좀6 적나라한 오갈피나무 2016.01.13
41591 ㅠ다들 어디서12 큰 자라풀 2015.09.03
41590 ㅠ오빠야가너뮤조음 ㅠ43 한가한 익모초 2013.04.23
41589 40 즐거운 미국실새삼 2019.04.20
41588 5 추운 말똥비름 2015.05.02
41587 6 현명한 시클라멘 2013.05.03
41586 8 애매한 타래붓꽃 2018.01.22
41585 22 발냄새나는 매화노루발 2016.12.31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