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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기숙사밥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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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참한 흰괭이눈뭐 갑자기 그러니 자기도 이상하게 거절 사유를 둘러댄거겠지만... 여튼 뭐 저두 표정관리도 안되고 부끄러워서 바로 빠져 나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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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친해지지도않고 밥을바로같이먹자하면 누구라도 부담스럽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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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맥문동도저히 수업에서는 친해질 수가 없는 그런 수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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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에 기다리던 메뉴가 나왔을 수도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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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숙사밥 중요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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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비관 밥 맛업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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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아예..하시지마시고 기숙사밥 맛없으니 맛있는거 사쥰다고 가자고 했어야죠 아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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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감한 족제비싸리멀라여. 나도 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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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와꾸<기숙사밥2800원에대한 매몰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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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뭇한 타래붓꽃ㅇㅇ 그런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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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뭇한 타래붓꽃경제학에서 매몰비용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정치논리에서 매몰비용은 중요한 의미를 가지죠. 고로 글쓴이 와꾸의 가치를 고려했을 때 이 말을 했어야 합니다 "나의 소득의 일부분을 너에게 떼어 드릴께요" "그러니 소고기 먹으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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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이런사람들이 멸치존못이더라... 운동은 고딩때부터 햇엇어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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