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위 전문직이라는 허울좋은 타이틀달고 열심히 착취당하고 있네요ㅎ
아낌없이 가르침을 배푸시는 교수님들, 허물없이 지내던 동기들, 고민들어주고 위로주던 선배들, 착한 후배들.
이제 제 생애에는 없을거라 생각하니 맘이 아프네요.
이리 좋은걸 왜 그때는 몰랐을까요?
소위 전문직이라는 허울좋은 타이틀달고 열심히 착취당하고 있네요ㅎ
아낌없이 가르침을 배푸시는 교수님들, 허물없이 지내던 동기들, 고민들어주고 위로주던 선배들, 착한 후배들.
이제 제 생애에는 없을거라 생각하니 맘이 아프네요.
이리 좋은걸 왜 그때는 몰랐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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