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우리가 논한건 생명의 탄생이 아니었는데요. 임신중인 여성들의 고통의 분담이죠. 그리고 고통 분담을 하시나요? 나이가 어떻게 되시길래 임신한 여성의 고통을 분담하고 계시죠? 간접적으로 말고 직접적으로 무거운걸 다시나요? 지금 현행 세법제도에 임신 고통 분담이 따로 있나요? 여전히 고통분담에 답변이 없으시네요. 답변해주세요 여군은 신체가 아닌 지능분야에 쓰이는 겁니다 무식한 힘, 기껏 낳은 생명들을 죽이려고 배우는 살인용 기술 이 아닌 지능이니 여성이 쓰이는것이지요.
이제야 말이 통하네요. 감수할 수 있다고 하셨죠? 10kg달고 다니면 군가산점이고 같이 군복무고 해줄테니 10kg짜리 10달 다는 법안 통과시켜보시라구요.
나머지 한달에 한번 고통받는것도 당연히 해야하지만 아무리 봐도 이기적인 남성이 자기 손해보는 걸 할 리가 없으니 넘어갑시다.
간접적으로 말뿐인 도움이아닌 직접적 무거운거 드는거랍니다. 언어좀제발 좀.. 도데체 간접적으로 무거운게 뭡니까? 알만한 사람이 모르는척 말장난으로 괜히 논지 흐리지 않아주셨으면..
임신 고통분담이 없다는거 자체가 성차별이란 겁니다. 현재의 법들은 여혐이 아주 잘 드러나있는 좋은 예죠. 여성만 고통스럽게 만드는 아주 악질의 법안들로 가득차 있습니다. 그나마 군대는 인간으로써 가지는 마지막 양심을 지키기 위해 남성만 보내는 거구요.
그리고 말했죠 살인마로 키우는게 아니라 기초체력 올리고 지능을 사용하는 지적인 일에 여성을 쓰는거라고 계속 이거 물고 늘어져서 이겨보려는데 안됩니다
이글이 하자는거구요 ^^ 주제파악도 못하시는데 초등학교 다시 나오세요 ^^
멋대로 또 주제 바꿔서 나는 그런말 한적없어 오지시네요
이게 남자들 특징이죠 말장난으로 주제가 정해져 있음에도 "주제가 어떤거든 난 그 단어를 안썼으니 상관없다" "내가 곧 주제이니라 국어공부따위 할줄 모르니 알아서 알아들으라!!"
캬 대단한 남성우월주의 납시셨네요
어디가 이글이 하자는 건지 모르겠네요 주제파악도 못하시는데 초등학교 다시 나오세요 ^^멋대로 또 주제 바꿔서 나는 그런말 한적없어 오지시네요 이게 여자들 특징이죠 말장난으로 주제가 정해져 있음에도 "주제가 어떤거든 난 그 단어를 안썼으니 상관없다" "내가 곧 주제이니라 국어공부따위 할줄 모르니 알아서 알아들으라!!"
캬 대단한 여성우월주의 납시셨네요
여자는 더 이상 지킬 존재가 아니다~
여자는 남자와 동등하게 대접 받고 싶으면 같이 싸우기라도 해야지. 지켜야 할건 노인,아이, 장애인이지~뚱뚱한 홍초 말대로 3년이었던 아버지 세대에 비하면 요즘 군대 캠프니까 여자도 가도 되지 않겠나 싶네 ㅋㅋㅋ 꼭 뚱뚱한 홍초 같은년들이 여성 징집병사되어서 뙤약볕에서 작업시키면 살 탄다고 화장 지워진다고 엉엉 찡찡 대는 소리가 여기 까지 들리노...
팔굽혀펴기 하면 울고 행군해도 울고 구보 뛰어도 힘들다고 울 것들이...;;
진짜 개념박힘 여성들은 군대 어디에 던져놔도 잘 살아 남을거다.
뚱뚱한 홍초 2017.06.02 22:07 풉 따라한다고 스스로 욕하네 제목 못읽는다고 ㅋㅋㅋ 짖어봐요 멍멍!! 아무리 그래봤자 넌 결국 전쟁나면 나지킨다고 죽어야할 고기방패멍멍이~ 아이 귀여워~
소름돋는다 소름돌아 ... 이 인간한테는 남자들이 전쟁나면 지 살기위해서 먼저 죽어야하는 고기방패 라고 생각하네 와 진짜 ㅋㅋㅋ 이런생각가지고 정상적인 생활은 가능하세요? ㅋㅋㅋㅋㅋㅋ 진짜 어이없네 그 고기방패가 본인 아버지세요~ 좀 생각좀하고 입을 열였으면 좋겠다 진짜 부모망신 지가 다 시켜 ㅉㅉ
백퍼 따옴표 쓸 때 본인의 논리에 감탄을 마지 않았을 죠죠충 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는 우리 권리 위해서 우리가 시위하는데 왜 님들 억울한 걸 내가 시위해줘야하냐 그렇게 말하는 님은 페미니즘 시위 아니 관련 글 공유라도 해준 적 있냨ㅋㅋㅋㅋㅋㅋ 진짜 얼탱이가 없네 다섯 살짜리도 아니고 같이 반대해주세요! 도 아니고 나만 가기 억울하니까 니네도 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군대랑 더치빼곤 할 말이 없으신가...? 이럴거면 걍 차라리 보내줘 제발ㅋㅋㅋㅋ 군대가지고 후려치기 너무 지친다.여기서 이러지말고 국방부에 건의하세요.나혼자 가기싫어!!여자들도 보내줘!! 이게 뭔논린지.님들이 하기싫은 시위 왜 우리가 떠안아야돼..님들 인권은 님들이 챙기세요 여자들 통해서 이룰려하지말고.어차피 군대간다해도 그 안에서 일어나는 성적인 문제들,남녀차별 어떻게 하실건가요? 여자들 일 못한다 어쩐다 그냥 차라리 오지말지 얘기 분명 나올거같은데 ㅋㅋ 권리도 안주고 의무부터 찾으라 그러면 할말없습니다. 그리고 제발 애초에 임신과 군대를 두고 비교하지마세요. 임신은 국가가 지시한 의무가 아닙니다.
노가다는 명함도 못내미는 신체적, 정신적 노동강도의 간호사는 왜 여성 비율이 압도적일까요? 체력좋은 남자지인도 2개월만에 그만둘 정도에요 국방의 의무가 남자만 지고있는 모습은 저도 불평등하다 생각합니다. 하지만 취업면이나 임금격차가 남자쪽이 유리한건 통계자료로도 주변지인으로도 확실히 알 수 있습니다.
임금격차 같은소리좀 하지마세요 그건 돈 많이 주는 일 안하려고 하니깐 그런거에여. 조선소같은데 가면 여자있어요? 원양어선 타나요? 그런일 안하니까 임금격차 날 수 밖에 없는거에요. 휴... 백번양보해서 동일한 일을 하는데도 임금격차 난다쳐요. 그럼 왜 여자가 취업에서 불리한데요? 사업주는 당연히 똑같은 일 해도 임금 적게주는 여자를 써야 하는거 아닌가요?
그러게요. 체력좋은 남자가 2개월 만에 그만둘정도면 여자들은 어떻게 일합니까? 그 병원에 간호사가 남아있긴 한가요? 간호사 교대근무 하고 사명감 없이 일 하기 힘든거는 알아요. 근데 대부분의 여자들은 편한일만 찾으려 해요. 그건 사실이에요.
편한일을 찾으려 할까요 신체적 활동량이 여성에게 버거운일을 피하려할까요? 적게주는 이유는 결혼, 출산의 이유로 조기퇴사하는 여직원이 많기 때문이죠 삼성다니는 여직원 아는분한테 들은 이야깁니다. 대학 병원간호사 대부분 오래버티는 사람이 없긴하죠 그리고 원양어선, 조선소는 육체적으로 힘들지만 텔레마케터는 정신적 스트레스가 상상을 초월하죠 게다가 대부분여자
아.....................수요와... 공급... 위험하고 힘드니까 사람들이 기피하고 그래서 많은 임금을 주게 된 직업들이요... 여자가 여기가서 돈많이 법니까? 지금 남자여자 누가 더 힘들다를 따지는게 아니라 님이 주장하는 임금격차의 허점을 지적하는거잖아요 간호사, 텔레마케터를 들먹여서 뭐가 달라져요. 만약에 여자들이 힘들기 때문에 그러한 직업들을 기피한다면 사용자입장에서는 임금을 더 줘서라도 구하겠죠. 그래서 수요와 공급법칙을 얘기한거에요.
정확하게 친척이 어떻게 차별을 당했고 어떤부분에서 불이익을 봤다는걸 말씀을 하세요. 아몰라~~ 그냥 내가 들었는데~~~ 차별있다더라~~ 이 수준이잖아요 그런식으로 주장을 해버리면 본인이 주장하는 고용차별에 대해서는 아무런 설득력을 못가져요.
제 질문 일부는 답하지 않고 말하고 싶은것만 하시는거 같은데 간호사는 얼마나 벌고 평균적으로 얼마나 다니는지도 모르고 수요와 공급을 들먹이네요 분명히 간호사는 남이 기피하는 업종이 맞고요 돈을 더 줘서라도 고용하는 곳이 대학병원입니다. 삼성얘기는 거기 직원들의 고과관리에 대한 태도가 남녀에 따라 달랐습니다. 남자는 결혼을 하고 아이를 가져도 가장이 되서 고과관리에 매우철저하고 여자는 결혼출산으로 수명이 짧아질걸 이미 상정하고 회사를 다닌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유리천장으로 볼수 있는거죠
기피해도 새로운 간호사가 들어오니까 임금이 유지되는거죠? 님 말이 좀 이상해서 이해를 못하겠는데,, 남자는 가정을 책임져야하기 때문에 고과관리를 남자가 더 열심히 한다는말인가요? 여자도 열심히 해서 조직내에서 필요한 사람이 되면 육아휴직후에도 돌아올 자리가 있는거 아닌가요? 육아휴직후 돌아오면 자리가 없다는데 그건 내가 할 일을 남도 할 수 있으니까 생기는결과죠. 필요없어지면 짤리는건 남자도 마찬가지에요. 안타깝네요 그놈의 피해의식
필요한 사람이 되어도 돌아올 자리가 없는 현실입니다.가령 중요한 프로젝트가 있는데 육아로 휴직을 한다면
프로젝트에 지장이 생기겠죠? 그래서 여성을 덜 뽑으려하구요. 이를 방지하기 위해 유리천장이 없는 선진국들은 '육아휴직 대체'에 대한 job vacancy를 공고합니다. 외국계기업 채용공고가 모이는 피플앤잡에 들어가면 흔하게 볼 수 있습니다.
피해의식으로 해석된다니 왜곡된 시선에 동정을 표합니다. 저를 여자로 본건 아니죠? 그쪽도 군제대를 했다면 제대전에 뭐해먹고 살지 고민하셨죠? 군복무 기간동안 생긴공백에 대한 피할수없고 불합리한 현실에 어쩔 수 없이 대책을 마련 해야죠.
여자도 마찬가지 입니다 어차피 짧은 근속년수에 능력을 갖춰도 차장, 부장급으로 승진하는 여성은 소수죠.
차선책으로 능력이 되도 육아현실로 프리랜서를 택하기도 하죠.
다른 여자 친척을 예로 들자면 현대종합설계 인턴에서 임원에게 인정받아 면접시 advice른 주겠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걘 중소기업간다네요. 거기서 경력쌓아서 건축 기술사를 딴 후 재택근무하는 프리랜서가 아이도 돌보며 일도 할 수 있는 현실적 대안이라네요.
또한 고강도 노동의 간호사를 맡는 사람은 여자가 대다수이니 기피한다고 볼 수 없죠 취업문제, 먹고살 문제가 달렸는데 뭔들 못하겠습니까? 취업률보고 남자가 공대를 가듯 여자도 취업률 보고 간호과를 갑니다.
결국 편한일만 찾으려한다는 그쪽의 여성혐오적 관점은 완전히 틀렸습니다.
만물유리천장설이라 하면서 제대로된 반박은 못하시네요 고졸군대 이야기는 뭐죠? 아예 논지를 대한민국 모든 대조군으로 잡을기세네요 끝이없죠 논의할 생각이 있는지도 의문이고. 제대로된 자료 갖고오라고 댓남기더니 정작 본인은 팩트나 지인에 의한 정보 하나 없는 자기피셜만 주구장창 갖고오시니 자기얼굴이 침뱉은 격 되셨구요. 아 하나 있네요 수요와공급? 학부수준에서 배운걸 막 갖다 붙인게 뻔하네요
많은 직업이 있지만 간호학과가 설치된 학교는 전문대, 4년제 포함 매우 많습니다. 힘든일 한다는 예가 그렇게 고프시다면 제가 인턴했던 김해에 있는 기업인 하이에어코리아 공장에 문의해보세요 여공 비율이 얼마나 되는지
이부분은 제가 직접가서 본 것이니 확실합니다.
대부분의 여성이라 분명히 말하셨는데 고급호텔조리사들이 대부분 여성인건 아시는지?
고강도 고임금이죠 제가 아르바이트도 해봤으니. 이것도 일부라고 할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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