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기사 보면 인기 댓글이 다 야당 비난하는 글이네요. 정당한 대통령 비판의 뉘앙스를 내는 내용이
댓글에 조금이라도 있으면 그냥 비공테러 먹고 그냥 야당이라는 이유로 쌍욕이 만무하는데 과연 이게 민주주의라고 할 수 있을까요? 정치인을 지지하는건 지지하는거고 비판의 목소리도 수용해서 나아간다고 했던 사람이 대통령이 됐는데 지지자들의 수준이 못미치는걸까요? 여느 정치인과 같은 입바른 소리한걸까요?
댓글에 조금이라도 있으면 그냥 비공테러 먹고 그냥 야당이라는 이유로 쌍욕이 만무하는데 과연 이게 민주주의라고 할 수 있을까요? 정치인을 지지하는건 지지하는거고 비판의 목소리도 수용해서 나아간다고 했던 사람이 대통령이 됐는데 지지자들의 수준이 못미치는걸까요? 여느 정치인과 같은 입바른 소리한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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