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 안가겠다고 시위나 하라는 여성분 보세요

과감한 다정큼나무2017.05.31 19:19조회 수 9576추천 수 74댓글 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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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 군대 안가면 잡혀가요 병역 '의무' 라서요.
여자들 여성 배려칸이니 할당제니 달라고 외치면 잡아가나요? 지원금이나 주지.
의무이기 때문에 갔다 왔는데 남녀 둘다 좋게 가지 말자고 시위하라고요? 갔다 왔는데 어떡해요 당연히 가지말자고 시위안하고 보상달라고 하지. 그랬는데 보상마저도 역차별이니 뭐니 해서 없앴어요. 그럼 남성들이 어떻겠어요. 당연히 여자도 군대가라고 주장하죠. 말도 안되는 소리좀 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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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퍼시험 5번문제 잘푸신분! (by 뛰어난 소리쟁이) 사경사 한성일 교수님 과제 분야 상관없이 아무책이나 가능한건가요? (by 유능한 민들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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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특이한 숙은처녀치마
    국가를 위해 가는사람이없다고? 사병중 10명중 9명은 그래도 자부심 느끼면서 복무할껄? 너 가봤냐? 그래도 이왕가는거 내가족 내친구 내가 지킨다는 사명감으로 힘든거 참는데 제일 스트레스가 뭔지알아? 죽어도 안 맞는 사람이랑 바로옆에서 2년동안 자고 밥먹고 생활해야한다는거야 너해봣냐? 쉬울꺼같지? 니가 지금까지 살면서 밑바닥까지 본 사람이 몇이나 될꺼같냐? 그 밑바닥 다 보면서까지 싫어도 부대끼고 사는게 군대라는 조직이야. 그리고 목숨걸고 뛰어다는사람없다고? 목숨을 안걸고 몸을 사려도 도처에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니까 말을 못알아먹네 예를 들어줄까? 내 후임 겨울철에 훈련나갔다가 텐트친다고 함마질하는데 밑에 잡고있던놈 손목나가서 연필도 못쥔단다 총맞아 뒤지는게 아니라 일과생활에서 재수없으면 뒤진다고 알아 듣겠냐? 정당한 보상의 기준이뭔데? 징집된것 자체가 부당인데? 집? 집이냐? 거기서 지내는 막사를 집이라고 할수있냐? 내가 6년전에 다녀와서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는데 거긴 판자촌이야 니가 알어? 겨울철 보일러도 안나와 그정도면 기초수급대상자 급인데? 옷을 받아? 정해진 규정때문에 추워도 못껴입어 그건 아냐? 여름에는 더워죽겠는데 못벗어 그리고 국가를 위해 인구를 유지시켜주는게 여성만으로 가능하냐? 뭐 생물학적 지식도 알려줘야해? 무조건 여성할당제? 기업에서 차별적 인사한다는거 같은데 능력을 갖춘니년이라면 왜 안뽑겠냐? 점진적으로 여성의 사회활동이 증가해서 분야에 따라 여초인 직업도 넘쳐 근데 니가 가지고온 통계에 건설 해양 국방등 직업도 있을것아니니? 너 배타고 노가다 하라고하면 할꺼냐? 예전과 달리 그렇게 보수적이라는 선박 케미컬선에 여해기사 그렇게 많단다 니년이 말하는건 직업에 귀천따져가며 직장인 비 5:5아니냐?
  • @특이한 숙은처녀치마
    그딴 뉴스만 눈에 들어오고 작전 중 사망하거나 부상당했다는 뉴스는 눈구녕에 안 들어오나 봐요? 시신경까지 지방이 그득그득 끼셨나 ㅋㅋㅋㅋ
    천안함 연평도 목함지뢰도발 연평해전만 봐도 젊은이들이 목숨 바쳐 임무를 수행한다는 거 알 텐데 ㅉㅉ
    충분한 월급? 네 년은 월 20만원이 충분하냐? 네 년이 쳐먹는 치킨값만 한마리에 2만원인데? 넌 하루 식비로 20만원 쓰지 않냐?ㅋㅋㅋㄱㅋㄱㅋ
    내가 누누히 말했지 네 년은 사탄이고 악마 같은 년이라고 애초부터 그냥 그렇게 나올 것이지 뭔 여성할당제도 폐지되어야 한다면서 신여성 코스프레하냐
    제발 남녀성비 5대5 의무화가 되어서 3D직종에도 여자들이 고용됐으면 좋겠다 한번 조빼이쳐봐야 그동안 여자들이 꿀빨면서 살았구나 하고 깨닫겠지 제발 그날이 왔음 좋겠네 ㅋㅋㅋㅋ
  • @특이한 숙은처녀치마
    어짜피(X) 어차피(O) 이분 아까도 맞춤법 제멋대로 쓰시던데 또이러시네ㅎㅎ 뭐 이건 각설하고
    군가산점제가 통과를 한다 못한다를 어떻게 님이 결정을 함?? 거의 워 국회의사당에서 자기당원 과반수이상 차지하고 있는 국회의원처럼 이야기하네ㅋㅋㅋ 현실은 마이피누에 똥글이나 싸지르다 여기저기서 팩트로 뚜드려 맞고 있으면서
  • @특이한 숙은처녀치마
    쿵쾅쿵쾅 씹오지는 부분?
  • @특이한 숙은처녀치마
    쿵쾅쿵쾅 씹오지는 부분?
  • @특이한 숙은처녀치마
    글 몇개 사이에 본성 드러내는 수준보소 이래놓고 어디가서 고등교육 받았다고 그러겠지 극혐이다 진짜
  • 군대를 갔다와서 가산점이니 받는게 특혜라고들 하죠.
    하지만 특혜는 국가와 국민을 보호하는 의무를 지지 않으면서 그 보호를 공짜로 누리는 여성분들이 받는 것입니다.
    여성 여러분이 군대에 갈 생각조차 않으면서 오늘 하루도 포근하게 잠자리에 들 수 있는 현실, 그것이 바로 특혜입니다.
  • 페미분들 학교에서 얼굴보면서 얘기하고싶네요.
    피누에만 해도 수많은 자칭 페미분들이 계시는데 현실에선 왜 한분도 안보이시는지
  • @잘생긴 해바라기
    밖에 안나가니까요
  • @잘생긴 해바라기
    전부 방구석 틀어박혀서 메갈 하느라 ㅎㅎ
  • @잘생긴 해바라기
    현실에서 그런사람들이랑 그런주제로 얘기를 해봤는지
  • @거대한 라일락
    얘기 해보고 싶어서 축제때 여성 어쩌구 부스까지 찾아갔는데 그쪽에선 데이트 폭력같은 상식적인거만 말하고있어서 그냥 그분들 하시는 얘기만 듣고 도장찍고 왔습니다.
    키보드 워리어분들은 다들 어디계시는지 모르겠네요.
    만나고 싶어도 만날수가 없으니 원...
  • @잘생긴 해바라기
    그말은 페미니스트가 키보드 워리어라고 말하는 것처럼 들리는데요? 제가 오해한게 아니라면 그렇게 생각하고 계시는데 뭔 얘기를 하든..
  • @거대한 라일락
    어디서 그런 논리가 나오시는지;;
    부스에서 페미운동 하시던 분들은 상식적인 얘기하시던 분들이라 얘기듣고 나왔다는 글은 안보시나요;;
    자극적인 문장만 보지말고 글 전체를 보세요;;
  • @잘생긴 해바라기
    글전체 봤습니다. 님이 부스에서 그런 얘기 들어보는 시도는 좋았으나 그러면 애초에 키보드워리어라는 말은 왜씁니까? 그말자체가 그사람들이 뭔말을 하든 들을 가치도 없는것처럼 표현됐는데;; 그리고 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자극적인 문장만 보지말고 글전체를 보라면서 왜 제위의 메갈댓글은 그냥 두신거죠? 상대할 가치도 없다 생각하신거나 공감하시거나 둘중 하나일텐데
  • @거대한 라일락
    오해를 했으면 따지는게 아니라 사과를 하는게 먼저 아닌가요?
    서로 비난하고 헐뜯고 앞쪽 댓글들은 누가봐도 키보드 워리어들 아닌가요?
    제가 페미니스트분들의 말이 들을 가치도 없다고 생각했으면 페미운동 부스에는 왜 갔겠으며
    제가 언제 페미니스트의 말을 들을 가치가 없다는식으로 말을 했으며
    왜 님의 뇌피셜을 가지고 왜 저를 판단하려 드는지 모르겠고
    귀찮아서 놔둔 대댓을 왜 님이 관리를 하시려 드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 @잘생긴 해바라기
    제가 오해를 했다는 말인가요? 어디서 오해를 했다는거죠? 이거야말로 님의 뇌피셜아닌가요? 저는 처음에 부스얘기를 언급안한건 지적할만한게 없어서 하지 않았던거고 후에 님이 글전체를 보라했기때문에 자기글을 제대로 안봤다고 생각하는구나 하여 부스에간건 잘한 일이지만 그뒤가 틀렸다 라고 다시 말했죠 그리고 아까도 말했지만 키보드워리어라는 말이 좋은뜻도 아니고, 누굴 키보드워리어로 지칭한다면 그사람 말을 들을 가치가 있겠다고 생각하겠습니까? 님말처럼 저도 그사람들의 말을 들을 가치도 없다 생각했으면 찾아가는 행동도 하지 않았겠다 생각합니다만 뒷글에서 묻어나오는 생각이 앞의 행동과 전혀 다르길래 물어본거죠 그리고 앞의 댓글들을 보아 그들이 키보드워리어가 아니고 무엇이냐 그러는데 저는 댓글들 볼때 알아서 거릅니다. 물론 그 기준은 저의 주관적인 생각에서 나오는 거지만 자기를 페미라고 지칭하는 사람들중에 개논리로 그냥 똥글싸지르는 사람들이 있고 생각을 누군가와 대화하면 바꿀거같은 사람이 있고 제대로된 사고를 가진사람이 있습니다. 그런데 주로 인터넷에서는 글싸지르는 사람이 많고 님이 그렇게 생각하는것도 저도 앞의글들보면 이해가는데 그러면 님은 키보드워리어인 저사람들과 대화해보고 싶다는건가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제가 님의 댓글을 관리한다는 표현도 웃기지만 말이 안되는게, 님말에서 모순을 찾았기 때문에 물어본거 아닙니까? 무슨의도로 놔뒀는지. 전자의 뉘앙스를 풍겼으면 이해하려했고 후자면 무시하고 떠나야겠다 생각했는데, 이런게 관리라면 제가 뜻을 잘못 생각하고 있나봅니다.
  • @거대한 라일락
    라일락님 : "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자극적인 문장만 보지말고 글전체를 보라면서 왜 제위의 메갈댓글은 그냥 두신거죠?"
    A: 그냥 귀찮아서 놔뒀습니다. 그 이상의 이유가 필요한가요? 제가 위쪽 댓글을 그냥 두던 말던 님과 무슨상관이 있나요?

    저는 이걸 관리라고 표현을 했고 이건 단어를 느끼는 온도가 다르다고 생각하고 넘어가겠습니다만

    제가 맨 처음 쓴 댓글이 인터넷에서는 앞쪽 댓글같은 좋게말하면 자기주장이 확고하신 페미분들이 계시는데 왜 현실에서는 안보이느냐 인터넷상에서만 저러는건지 현실에서도 같은 주장인건지 현실에서 얘기해보고 싶다고 썻고 앞분들이 말하는게 싸우자는식으로 거칠어서 키보드 워리어라고 썻습니다.
    제 글 어디서 그분의 말을 들을 가치가 없다는 뉘앙스를 풍겼나요??
    님 머릿속에서 "키보드 워리어=들을가치 없음"으로 정의하시고 제 글에 모순이 있다하시는데 그게 오해고 뇌피셜 아닌가요??
  • @잘생긴 해바라기
    흠 그건 제 오해가 맞는듯싶네요 죄송합니다. 저는 키보드워리어는 악플러거나 남을 비방,비난 하는 사람 혹은 어그로성글을 쓰는 사람 등만 생각했기 때문에 그들의 말을 들을 가치는 없음이라고 정의내린 것인데, 님이 키보드워리어라고 말한 이유를 '싸우자는 식으로 거칠어서'라고 하시니 그건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어쨌든 전 님이 무얼 말하고자 하는지 압니다. 다만 서로 상대방의 말에서 이상한 점만 언급하고 있고 정작 중요한 화제의 내용에서 벗어나고 있으니 이만 말하겠습니다.
  • @거대한 라일락
    제 3자가 봤을 때 이분이 잘못하셨음
  • 삼일에 한번씩 맞아야 함
  • @납작한 배추
    님 그러다 숨쉴 때마다 한번씩 맞음
  • @어두운 얼룩매일초
    납작한 배추님은 꼴페미 아닌거 같은데 왜맞음??
  • 진지하게 여자들 취업불리하다고 징징대는거 개극혐
    남자는 2년동안 공부한거 리셋되는 불리함이 있는데 애써 무시하죠

    그리고 누가 인문계열 가라고 했습니까
    여자 취업률 낮은건 공대비율이 확연히 낮으니 그런거지요
  • 와 대박ㅋㅋㅋㅋ
    제발 남자친구 있었으면 하
    결혼까지 골인하시길 응원합니다^^
  • 결국 여자는 약해서 패널티가 없으면 남성들에게 이기지 못하기 때문에 수많은 여성단체가 있다는 애기군.
    이러니까 기업에서 여자들 극혐하지;; 스스로 약해빠졌다고 생각하는 여자들은 똑같은 돈주고 고용해야 되면 왜 고용해야하지;; 앞으로도 알바는 남자만 받는걸로
  • 군 가산점을 주고, 여성 입대를 허용한 다음 가산점을 얻고 싶은 여성은 자발적으로 입대하게 하면 되지 않을까요? 군입대가 가산점 받을만 한 일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군필자들이 점수받는걸 찬성할테고, 가산점이 군입대에 비해 지나친 혜택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직접 입대해서 그 '지나친 혜택' 의 수헤자가 되면 될테니까요
  • 국가유공자 본인 10점 가산점, 자녀 5점 가산점 받는건 아무도 지적 안하면서

    군 전역자 2점 가산점은 특혜 ㅋㅋㅋㅋㅋ

    참고로 저 국가유공자녀입니다.
  • @느린 실유카
    저기 앞에 말하시는 여자분은 국가유공자에게도 아무런 혜택이 주어져서는 안 된다고 하더군요
    왜냐? 자신의 일자리와 밥그릇과 돈을 빼앗기기 때문에
    저 여자 머릿속에는
    국가를 위해 봉사하고 일한 사람=잠재적으로 자기 밥그릇 뺏을 사람
    으로 박혀 있어요 아주 미쳤죠 돼지라 그런지 밥그릇 뺏기는 거에 몹시 민감함ㅋㅋㅋㅋ
  • 저런 애는 군가산점 없어도 지 앞가림 못한다. ㅋㅋ
    그리고 여자는 사회적 약자가 아니라 생물학적으로 하등한 존재다. 뚜드려 패야함
  • @한가한 기장
    솔직히 이년들은 지 밥그릇 없어진다고 해서 결국에 군가산점제 없애주면 이제 지 밥그릇 열심히 챙길 생각은 안하고 또 다른 곳에서 자기 밥그릇 뺏어가는 곳은 없는지 찾을 생각이나 하는 년들임
  • 저는 공무원시험과 1도 관련없는사람입니다.
    군가산점제도를 외치는 남성분들 중 많은분들도 사실은
    공무원과 관련이없을 겁니다. 그분들이 왜 자신이 득볼수있을지없을지도 모르는 이 군가점 제도 부활을 바라는것은 아마도 2년( 가기전에 싱숭생숭해서 반년 전역하고 머리기르고 준비하느라 반년 포함하면 3년)이라는 젊은시절의 소중한시기를 잃었기때문아닐까요?
    그게역차별이라면 여성도 신청시 병사나 2년간의 공익업무에 임할수있도록 해야지 자신의시험에 피해가가니까 가산점 인정할수 없어라는 태도는 공부안하고 서울대가기를바라는 도둑놈심보아닐까요? 제의견에 기분나쁘시거나 반박하실분 편하게해주세요 이야기해봐요
  • 남자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고귀한 희생을 하는건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한것입니다. 그 범위를 벗어나는 사람들을 위해서 희생하는게 아니라고요. 그 범위를 벗어나는사람들은 그저 내가 법에 의해서 '억지로' 끌려가서 '어쩔수없이' 한 '강제 노역'에 무임승차해서 혜택을 보는 사람일 뿐이고요. 내가 사랑하는 가족이 주변의 소중한 지인들이 모두 입을 모아서 넌 우리를 위해 고귀한 '희생' 을 한거니까 아무대가도 바라지말라고 한다면 군말없이 받아들입니다(제가 사랑하는 사람들은 나의 희생을 안타까워하지 아무것도 바라지 말라고 안함). 하지만 군대는 국가를 구성하는 중요한 인프라와 유사한것이기 때문에( 동일하다고 한게 아님) 내가 선택해서 내 노력의 혜택을 받을 사람을 선정할 수 있는게 아니라 국민전체가 모두 그 혜택을 나눠 받는거죠. 그런 남자들이 수십만 수백만명이니까 결국 모두가 국방이라는 완성된 혜택을 누리는거고요. 그러니까 그 사람들이, 나의 고귀한 희생을 받을 가치가있는 내가 사랑하는 지인들이 아닌 나의 노역에 무임승차한 그 사람들이 받은게 있으면 적어도 그 혜택받은 사람전체를 대변할 수 있는 국가가 국민을 위해 노역을 했으니 준다는 그 대가는 당연하게 용인하시라구요. 적어도 인간이라면 당신들의 생명을 보호하기위해 노역한 사람들 한테 '내가 그렇게 해달라고 했나' 같은 그런 비인간적이고 몰상식한 생각을 하진 않을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군가산점제에 불만을 가진 그 사람들을 위해 희생한사람들보다 그 사람들을 위해 노역한 사람들이 수십만배는 더 많으니까 퉁쳐주기는 어렵네요. 마지막으로 시위나 하긴 뭘해요 ㅋㅋ 해도 갖다온 사람들이 훨씬 많으니 거기에대한 보상과 보답을 바라고 시위했으면 했지 안가겠다고 시위를 하겠습니까 ㅋㅋㅋ 심지어 안가겠다고 시위하면 잡혀가는데 ㅋㅋ 뇌가 너무 순수하지 않다면 생각을 좀 하고 말씀하세요 ㅋㅋㅋ군대 안가는 시위하라는 분들은 ㅋㅋㅋㅋㅋㅋㅋㅋ
    (위에 이상한 여성분이 계속 그런식으로 말씀하셔서 맞춰는 드리는데 희생이 대가를 바라지 않고 하는일이라는 정의따위는 없어요. 그건 '종교적'희생에서나 찾으세요.어차피 그거도 구원이나 자신의 기쁨을 위해서라든가 그런 대가를 바라고 하는거지만)
  • +군비리언급 하시면서 뭐라하시는 분들이 여기저기 계시는데 군비리 잡아야죠 그건 남여문제가아닌 국민의 이름으로 함께 노력해야죠 같이 시위하고 같이 목소리 높여야죠. "군대는 효율상 그리고 신체능력상 여자는 가기가 힘드니까( 장교는 가능한 이유는 모르겠지만) 남자가 가야하고 그렇게 간 남자들이 자기들끼리 벌인 비리니까 남자가 책임져야한다" 이건 사실 비교하는거부터가 웃기지만 이거 비교하는거 좋아하시는 여성분들도 많이 있으시길래 예를 들겠습니다. "임신은 뭐...요즘 과학이 발달해서 남자도 임신할 수 있다네요?? 하지만 효율상 신체능력상 남자가 하기는 힘드니까 여자가 해야하고 그렇게 여자들이 해야하는데 신생아수는 줄고 인구도 생산가능인구도 줄어들고 그럴수록 경제에 악영향을 끼치니까 그건 여자들이 책임지고 해결해야한다" 이딴 말도 안되는 완전 어이없는 개소리랑 동일한말이라고요 .군비리를 남자가 벌인일이니까 남자보고 해결해라는 소리가 그런 어이없는 논리에요. 임신하기엔 사회적으로 너무 조건이 안좋다라고 하시는데 남자도 군대갔다오기에 사회적 조건이 너무 안좋아요. 당신들이 더 안좋다고요? 우리가 느끼기엔 우리가 더 안좋아요 우리가 아픈부분이 우리한텐 더 아프거든요. 그러니까 결국 군대도 정당한 보상과 대우를 임신도 여성들이 느끼기에 충분한 존중과 배려와 보답을 할 수있는 사회를 만들생각을 해야지 남자를 적으로 규정하고 깎아 내릴려고 노력들좀 하시지들 마세요. 뭐 남자들은 어차피 자기들 이익만챙긴다 이딴 감정논리로 가실분있으시면 그건 딴데가서 하세요
  • 예전에 군대가기 직전에 동기 여자애가 너는 군대로 도망가서 좋겠다라고 하는 말이 개인적으로는 제일 충격이었네요. 군대가 쉬러가는 곳도아니고 의무로 끌려가서 2년 가까운 시간을 병사라는 이유로 간부들이나 선임들(물론 좋은 분들도 계십니다)에게 하대당하고 욕먹고 이런저런 고생 하는데... 저희가 큰 거 바라지도 않습니다. 군대 가는거야 나라 상황이 이러니 가야 하는거고. 그저 위에 언급한 친구처럼 넌 도망가서 좋겠다든지 같은 말도 안되는 소리 하지 마시고 좀 따뜻하게 대우만이라도 개선해줬으면 좋겠네요. 복무중에 외출 나와서 편의점을 갔는데 그곳에 아주머니가 군복입은 저희보고 고맙다고 덕분에 매일 안심하고 지낼수있다면서 따뜻한 말한마디 해주시는데 정말.. 너무 감동받아서 말이 안나오더라구요. 지금도 안에서 고생하는 친구들 많은데 맨날 밖에서는 이상한 소리나 하니...
  • 여성운동도 초기에는 지금만큼 참여율이 좋지 못했는데 그것도 여성이 충분한 지위를 누리고 있었기 때문인가ㅋㅋㅋ
  • 군대도 안가는 기득권 적폐세력은 다 청산해야 할텐데...
  • 저도 군필인데요. 슬프게도 특전사 전역하신 우리 대통령 이니님께서는 여성권리 더욱 신장시킬 생각뿐이신듯합니다. 군대 갔다온 남자들 권리에 별 관심 없으신듯.
  • 와 저 지지바 사고회로 정상아니네 뇌내에 어디 다이오드 잘못박혀있는거
    아닌가? 가산점2점받으면 더이상 희생이아니게되는구나
    넌 느그부모한테 용돈한번 드리면 느그부모는 더이상 희생이란 말을 입에 담으면 안되는구나 어디 서러워서 살겠나 느그 부모는 시위안하시냐? 남자들은 인권이 충분해서 남성인권단체들이 안생긴다고? 니들 피해의식이 오져서 실속없는 인권단체들이 자꾸 쳐생기는거지 뭐가 그리 불만인데 여자라서 취업이안돼? 그럼 니가 말한 취업잘된 남자가 살아온 인생 따라해봐 똑같은 조건인데 취업안되면 인정한다. 니가 회사오더라고 생각을해봐 너처럼 배운것도없고 써먹을데도없고 불만만 많고 사상도 불순한년 뽑겠냐. 자기 소개서에 꼴페미라고 꼭 적어라 인사담당관들 피해주지말고
  • 고귀한 희생이라고 말할수있는건 군대가는 남자가 할 수 있는 말이지. 그 희생에 대해서 어떤 보답도 해주지 않고 꿀만 빨면서 희생ㅋㅋㅋㅋ감사합니다ㅋㅋㅋㅋㅋ 이러는데 배알이 꼴리나 안꼴리나. ㅉㅉ
  • 다 엄마가 배아파서 낳은 자식들이 남자는 어떴니 여자는 어떴니 옘병을 떨고있네 ㅉㅉ
  • 그냥 이렇게 인터넷으로 활동하지 마시구요...어디 토론회 같은 데 가셔서 얼굴 좀 내놓고 활동합시다. 익명성 뒤에 숨어서 급진적인 여성운동가인척 해봤자 혐오감만 듭니다.
  • @고고한 개옻나무
    급진적인 여성운동가인척 한 적 없고 어떤 분이 익명성 뒤에 개지.랄을 떨길래 저도 익명성에 기대어 흉좀 봤습니다
  • @글쓴이
    글쓴이님 저격한거 아닌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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