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 후 정말 매일 미친듯이 생각 나더니만 다음 해 바로 군대로 바로 날아오니 시간이 약인 듯 어느새 무덤덤해져가는 제 자신이 보이네요
누나는 어떻게 잘 지내나요?
이별 후 정말 매일 미친듯이 생각 나더니만 다음 해 바로 군대로 바로 날아오니 시간이 약인 듯 어느새 무덤덤해져가는 제 자신이 보이네요
누나는 어떻게 잘 지내나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 똑똑한 개불알꽃 | 2019.01.26 |
공지 |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 나약한 달뿌리풀 | 2013.03.04 |
41363 | 아니 왜 드라마에서는 헤어지면 집으로 찾아오지??5 | 더러운 애기참반디 | 2015.09.20 |
41362 | 새 애인이 있는 전 애인 잊지 못하고 한 번씩 연락하는거.. 어떻게 생각하세요?9 | 예쁜 조록싸리 | 2015.09.27 |
41361 | 남의 이야기일 땐 그냥 아무 생각 없었는데..1 | 특이한 앵초 | 2016.02.21 |
41360 | 개인적인 생각15 | 발랄한 옥잠화 | 2016.05.17 |
41359 | .3 | 귀여운 개양귀비 | 2017.03.26 |
41358 | 헤어진 다음날3 | 허약한 등나무 | 2017.05.29 |
이별후 벌써 2년이란 시간6 | 가벼운 다릅나무 | 2017.05.31 | |
41356 | 음14 | 우수한 오미자나무 | 2017.07.24 |
41355 |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5 | 밝은 박주가리 | 2017.12.05 |
41354 | .3 | 어리석은 하와이무궁화 | 2018.11.22 |
41353 | 모쏠에게 연애란 25 | 해맑은 목련 | 2019.01.25 |
41352 | 여자분들 조언좀16 | 센스있는 마름 | 2019.09.19 |
41351 | 헤어진지 얼마 안된 분께 대쉬7 | 냉정한 털쥐손이 | 2019.12.04 |
41350 | 연애상담소네 여기?19 | 짜릿한 호랑가시나무 | 2012.11.01 |
41349 | 마이러버라는게.9 | 겸연쩍은 속털개밀 | 2012.11.30 |
41348 | [레알피누] 답답합니다.11 | 돈많은 도꼬마리 | 2013.09.07 |
41347 | .7 | 정겨운 숙은노루오줌 | 2014.06.26 |
41346 | [레알피누] 마이러버신청해봤어요5 | 특별한 삼백초 | 2014.07.19 |
41345 | .9 | 개구쟁이 상사화 | 2014.10.20 |
41344 | 우와 아만다...5 | 못생긴 갈퀴덩굴 | 2014.12.14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