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기네요
한국 성범죄 왕국이고 성평등 꼴지 맞고요
111위 맞고 거짓말로 억지부리는거 잘 보이네요
할게 없긴요 국방력 강화를 위해 군복무기간도 늘려야 안심을 하고 살죠.
당연히 여성할당제 늘려야하구요.
안그래도 남성특혜가 많은데 무슨 가산점입니까?
4대악으로 지목될만큼 계속 늘어나고있고 그럼에도 안주는게 한국특성이죠.
억울하다고요? 뭐가 억울한데요? 누명? 말이됩니까? 웃기고 있네요. 다 누명이라하죠. 그만큼 성범죄를 저지르는데 죄책감이 없다는 반증입니다.
그 자료가 신빙성이 없다 하지 않습니까.... 우리나라가 진짜 과격한 이슬람보다 여성을 탄압하나요? 그 나라들은 여자들이 차도 못모는 나라들인데요? 그 나라들보다 순위가 낮다는게 말이 되요? 그리고 진짜 그 쪽도 우리나라가 교육이 80위 밖에 안된다 생각하세요? 진짜로요? 저 자료를 신빙하신다는 거에요? 동영상 다 보고 말씀하시는 거 맞죠? 남성특혜 뭐가 있죠? 진짜 궁금해서 여쭤보는겁니다.
저기 댓글 거의 200개 달린곳에 일베충들같은 사람들이 여혐하면서 잠재적 범죄자로 존재한다는게 111위가는데 큰 이바지를 한거같네요
여성 할당제도 반대한다
군가산점도 똑같이 능력이 안되는데 상대의 기회를 뺏는 행위라 반대한다
군대 조단위 비리를 직업군인 뽑는데 쓰면 징병제가 완화 될꺼다
온갖 논리로 어르고 달래도 할당제는 안돼 가산점은 돼 이따위로 나오는데 도저히 공존할 수가 없네요.
능력도 안되면서 남의 기회를 뺏으려는 사람들을 혐오하면 안되는 이유가 있나요?
네 저런사람들 한정해서 잠재적 범죄자라고 생각합니다.
길가는 모든 남성이 아니라 사람의 대화를 할줄 모르고 언제 어떤 말도안되는 논리로 범죄를 이르킬지 모르는 사람들 한정해서 분명 잠재적 범죄자라고 생각합니다.
당연히 여성도 그런 대화라는게 통하지 않고 생각이 이상해서 무슨짓을 할지 모를 사람은 조심해야할 사람이구요.
끝까지 반말 찍찍하면서 건전한 토론? 밑에 댓글 200개 읽고 나서 대화하시죠? 내가 백날 트럼프 당선 예시들면서 성폭행이건 주변국의 비난이건 능력주의가 선진국의 열쇠다 하고 여성 할당제는 나쁜거다고 인정하고 군가산점제도 나쁜거라하는데 여자 불리한건 절대 언급안하고 그저 지들 가산점 내놔라밖에 말안하는데 그게 토론이라고요? 내가 미친 대안을 안내놓은것도 아닌데 노력도 하나도 안하고 같이 비리 저지르면서 군비리 척결 하려고 노력해 보겠다는 커녕 니가 군대를 아냐 밖에 안돌아오네요. 늬들은 정치를 알아서 정치 비리욕하세요? 어이가 없네 진짜. 틀린거 틀렸다하고 근본적인 해결하자는데 그저 난 이미 갔다왔는데 보상내놔라 ㅡㅡ 법적으로도 재정되기전에 일에 대해선 재정된 뒤에 적용할수 없구만 끝까지 이기심 못버리고 그리따지면 옛날 여성 차별 받은거 하나하나 우리도 복수 받아야지? 지나간 과거 붙잡고 여혐하는게 누군데 지금 누구탓을 하려드는겁니까? 웃기지도 않네요
보라는 동영상은 안보고 댓글 보고 떠들지 말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단 댓글은 보셨어요? 진짜 왜그래요 페미 먹칠하지 말라니까요 제가 단 댓글 봐주십시오. 부탁입니다. 의식의 흐름대로 이야기 하지 마세요. 그리고 차별받은게 옛날 분들이지 당신들입니까? 오히려 여성전용주차장에 비대한 화장실에 여성 할당제에. 아니면 국방의 의무대신 국방세 낼 의향은 있어요? 만약 군대 여자도 가야한다면 갈거에요? 내 동기들 다 졸업했어요 근데 난 아직 학부생이에요 그래서 억울합니다. 왜 여성 할당제가 필요한데요? 의견이 궁금해요. 진짜로
해당화님 왜 제 댓글엔 답변 안주십니까ㅠㅠ 님의 목적이 여혐 조장이었다면 더 이상 할말이없지만 진정 여성의 인권을 위하는 페미니스트라면 여초커뮤니티에 올라오는 자료만 보지말고 여러가지 다양한 자료를 좀 많이 보신 다음 생각도 깊이 해보시고 활동하세요... 그런 마인드를 가진 페미니스트들이 많아질수록 여성인권은 오히려 추락할겁니다ㅠㅠ
물론 범죄자는 어디든지 존재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런 생각을 항상 하고 있다면 논리적인 대화는 통하지 않을 것 같네요.. 그리고 한가지 더 궁금한데 한국이 성평등지수가 111위나 할 만큼 남녀가 불평등한 사회라고 보십니까?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직접 겪으신 것을 바탕으로 생각해보시고 대답해주세요.
예 답글 늦어서 죄송하고요 위에 하도 어이가 없어서 길게 쓴다고 늦었어요 위에 댓글 참조해주시고 이미 저기서 수많은 인간의 대화가 통하지 않는 남성을 본 저로써 도저히 인터넷상의 남성들과는 대화가 통하지 않는다는걸 깨달았습니다. 200개중 80개를 여성할당제는 틀렸다 능력은 인정받아야한다 등등 여성정책에도 틀린건 틀렸다하며 아무리 말해도 그건 절대 언급 다시 안하면서 그저 가산점가산점 하.. 진절머리가 나네요 현실남자들은 안이러던데.. 지금은 욱해서 이러는거지만 이러다 진짜 남혐될꺼같아요
하... 여자도 가는게 아니라 남자도 강제로 안끌려가는게 맞는거예요 왜 같이 구렁텅이에 빠지려하세요 같이 벗어나야지 비리척결하고 그 매년 조단위 비리자금 직업군인 만드는데 쓰면 충분히 안가요. 조단위 입니다 조단위 하다못해 취업못하는 사람들 불러다가 군인시키고 최저시급을 주는 제도라도 만들수 있어요 맨날 취준생너무 많다 이딴 소리하지 않을만큼 큰 돈이라고요.
유일하게 대화가 통할 가능성이 조금 느껴지셔서 희망걸고 말해보는데요 111위는 솔직히 심한거 같습니다. 4위는 반대의미로 심하구요. 뭐 정확한 순위를 매길만큼 외국문화를 모조기 꿰고있진 않아서 몇위라고 할순 없지만... 솔직히 손만잡아도 성범죄라고 할수 있는 국가가 많을꺼라고 생각하진 않아요 그만큼 안전을 위해 일하고 있는것도 알겠고. 그러나 성범죄가 늘고있는건 사실이고 그게 오로지 범위의 증가 문제만이라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아무튼 제도적으론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요 그러나 남성 자체에 문제는 있습니다. 위에 말씀드렸듯 여혐이 너무 심해요. 진짜 토나올꺼같아요. 물론 익명 넷상에서만 그런다는게 그나마 다행입니다만..
사실 이런 남녀문제가 어디서부터 잘못 꼬여버린건지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제 기억에는 강남역사건부터 대두되기 시작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 당시부터 최근까지의 기사나 여러 커뮤니티의 사람들 의견을 보다보니 남녀모두 서로 힘든 부분을 주창하고 있다고 생각되었습니다. 하지만 좀 과하게 감정적이었던 분들이 군대와 성범죄, 임금 등 꽤 비논리적인 주장을 펼치다보니 파국에 치닫은 것 같아 슬프네요.
혹시 여초커뮤니티를 하시나요? 메갈이나 워마드말고 다음 카페에 그런 커뮤니티들이 많던데 거기서 본 댓글들과 비슷하네요. 여성분이시라면 성범죄에 크게 민감하신것 동감합니다. 하지만 성범죄 그것 하나만으로 인권을 주장하는 것은 무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진심으로 남녀가 사회적으로 평등해지면 성범죄가 줄어들것이라 생각하십니까?...
군가산점제, 여성할당제 둘다 능력이 없는데 상대의 취업기회를 박탈시키는 아주 악질적인 제도인데 무조건 할당제는 반대 가산점은 찬성 이라고요 아래에 댓글 200개짜리 가보세요 한놈도 할당제 가산점에 같이 찬성이나 같이 반대 없어요 저빼고 그저 자기 이익을 위해서만 여혐을 해대는 사람들때문에라도 반드시 여성인권운동에 동참해야겠다고 느꼈어요
저는 한결같이 이런 논쟁은 감정싸움이라고 생각합니다. 한쪽에서 본인의 이익을 최대한 챙기려는 게 보이면 반대쪽에서도 이익을 챙기려고 하지요. 저도 해당화님말씀처럼 군가산점제나 여성할당제 둘 다 좋은 제도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남성의 입장에서는 본인은 군대에 갔다왔으나 여성은 군대에 가지 않는 것도 썩 마음에 드는것은 아닌데 여성할당제까지 있다면 취업기회가 더 박탈되는 것 같아 화가나겠지요. 반대로 여성의 입장에서는 본인은 법적으로 군대에 가지 않아도 되니 그 부분에는 관심이 없고 군가산점으로 괜히 자신에게 피해가 돌아올까 걱정될것이고, 안그런분들도 많지만 상당수의 여성들이 여성의 취업기회가 적고 임금도 적다고 느끼기 때문에 할당제는 마땅히 도입되어야 된다고 생각하겠지요. 저는 둘다 감정적으로는 납득이 되나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런 싸움에 기름을 부을수록 더 악화되겠지요... 점점 이런 싸움에서 발을 빼는 것이 최선인데 왜 발을 들이시는지...
저기 글이 우리가 2년 군대에서 보냈으니 여자도 2년 아무것도 못하게 만들어라 라는 주장입니다. 제가 화내는게 이상한거라고 말씀하시고 싶으신건가요? 남자들 보고 여자 임신하면 남자 그동안에 모래주머니 10kg이상 짊어지고 다니게 만들어라 라고 하면 님은 그걸 보고 "아~ 옳은 말이야 여자가 손해봤으면 남자도 손해봐야지" 이럴껀가요? 꼭 이렇게 더럽게 흙탕물 전쟁을 해야하나 싶네요 자기가 편해지는게 아니라 남을 구렁텅이에 빠뜨리려는 남성들이 싫은겁니다.
물론 저도 그런 글을 보면 이건 또 뭔가 싶지만 그런 비논리적인 주장에 화를 낼수록 해결되는 건 없습니다ㅠㅠ 어찌보면 그런 글은 어그로를 끄는 것이 목적이죠. 남녀 모두 서로를 구렁텅이에 빠뜨리는 말을 합니다. 그게 제가 말한 감정싸움이죠. 애초에 그냥 평범한 생각을 가지고 상대를 해주지 않으면 사그라들겁니다.
음... 역시 현실에 남성이 맞는거겠죠? 어그로에 잠깐 끌려서 이상한 사이트에 들어가고.. ㄷㄷ 저도 반성해야겠네요... 하긴 20년넘게 쌓여온 남성은 이상한 사람이 아니다 라는 인식이 하루아침에 깨진것도 제 멘탈에 문제가 있는거 같기도 하고 님 덕분에 어그로에서 벗어난 기분이네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죄송해요
하지만 실제로 기간검색을해보니 그 사건 이후로 남녀분쟁이 불붙은 것은 사실입니다. 그 당시에 많은 여성들이 두려워했고 제가 보기에도 과할만큼 반응이 격렬했던 분들이 많았습니다. 남성분들은 그걸 보고 남성을 잠재적 범죄자 취급하지말라고 하였습니다. 그러자 몇몇 여성분들은 여성의 인권이 남성보다 낮기 때문에 이런 일이 생긴것이다. 라고 하며 임금격차와 같은 자료들을 들고오기 시작했습니다. 자신에게 유리한 자료를 찾아서 제시하긴 생각보다 쉽습니다. 자료를 내는 주체들의 사상이나 목적이 다양하기 때문이죠. 하지만 8~90년대도아니고 지금은 남녀가 상당히 평등합니다. 오히려 여성들이 권리를 찾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기에 여성의 권리는 더 신장되고있죠.
말씀 드렸지만 현실 남성들은 안이랬어요 근데 익명에서 남성들이 이렇게 생각할 줄 꿈에도 몰랐어요 여혐은 다 헛소문이고 남자 못만나본 애들이나 하는 소리다 라고 저도 어제 저녁까지 생각했습니다. 오늘 저녁부터 점점 깨지더니 이제야 와닿네요. 여혐이 존재하는구나. 정말 옳은말을 하려해도 그저 남성의 이익을 위해서만 대화하는구나. 여성의 인권은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서라면 배제되는구나. 하고요
반대로 남성들도 해당화님과 마찬가지 생각을 가진분들이 많습니다. 남혐이 존재하는구나, 옳은말을 하려해도 그저 여성의 이익을 위해서만 대화하는구나, 남성인권은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서라면 배제되는구나. 하고요 어느 한쪽 성의 잘잘못을 따지자는 것이 아닙니다. 그저 이런 싸움이 끝났으면 하는 것이 제 바람입니다. 그러니 발을 들이지 않으셨으면 합니다ㅠㅠ
그렇지요. 꼭 군대 문제가 아니라도 나도 손해봤으니 너도 손해봐라는 식의 마인드는 좋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런 글에 하나하나 대응해주다보면 이상하게 감정이 상하고 아까 해당화님과 글쓴이님이 언쟁하셨던것과 같은 상황이 벌어질겁니다. 솔직히 인터넷에서 이렇게 언쟁해봤자 별 소용없지요... 그저 감정만 상하고 서로 혐오감만 생기니 좋을 게 하나도 없습니다ㅠㅠ 아까 너무 흥분하셨던것같은데... 메갈이나 그런 사이트는 되도록 접하지 않으셨으면좋겠습니다ㅠㅠ 페미니스트에 관한 책이나 사설같은 것을 다양한 시각에서 읽어보시는 것을 추천드릴게요.
넵... 뭐 사실 인권에 큰 문제가 있다고 생각 되진 않아서.. 정말 문제가 생기는것 같으면 그때 페미니즘에 대해 공부하려구요 ㅎㅎ 오늘 너무 화가나서 좀 극단적이게 될뻔 했는데 원래 아예 관심이 없었어서 이런 큰 어그로에 끌리는 계기(?)가 아니면 아마 굳이 찾아보거나 하진 않을꺼 같아요 아무튼 감사합니다 덕분에 눈이 뜨였어요
그렇죠... 현실에서 살아가면서 솔직히 여성이라 불편했다고 할 수 있는것은 거의 없죠 요즘세상에... 저도 관심 없었는데 하도 여기저기서 남녀문제로 싸우고 이제는 집중적으로 그런 것을 다루는 프로그램까지 만들어지다보니 답답했는데 그래도 제 말을 들어주시고 인정해주시니 감사하네요ㅠㅠ
이제 와서 인권에 큰 문제가 없다는 걸 인정하시는군요 진작에 그럴 것이지 양심도 없는 양아치라는
거에요 결국 당신 같은 사람은
무슨 뭐 우리나라 여성은 인권이 절박한 상황이고 그렇게 절박하니 여성단체를 만들어서 여성인권운동을 하는 거라 떠드시더니 여성단체는 큰 문제가 없는데도 불구하고 분란이나 조장하는 이익단체라는 걸 시인하는 꼴이네요
여성인권의 배제를 누가 주장했습니까 도대체?
고생한 사람들 인정해주자는 게 여성인권배제인가요?
뇌구조가 어떻게 생겨먹었길래 그 따위 주장이 가능한지 이해하기 힘드네요
퇴역군인에 대해 군가산점 주면 여자도 좋은 거 잖아요? 엄연히 여군이 존재하는데 무슨 군복무를 남자만이 누리는 특권취급하고 자유를 억압당하는 생활이 특권입니까?
저도 장난식으로 뭐 페미니즘이다 나불거리는 줄 알았더니 이 따위 글러먹은 생각 가지고 현실을 살아간다는 것에 소름이 돋네요
ㅈㄴ 답답하다.. 묻는말에 답 해달라구요... 솔직히 여성 할당제 필요 없죠. 1차원 적으로 볼때 역차별이고요, 여성 할당제가 여자에게 기회를 더 많이 주는 취지죠. 예 근데 지금 잘난 여성들 많습니다. 남자보다 뛰어난 여성 많아요. 군대도 마찬가지죠. 여성이 장교가되어 사병인 남성을 이끌어가는 시댑니다. 근데 여성에게 특혜를 줘야하나요? 그리고 국방의 의무 안져봤죠? 물론 당신이 여자라는 가정하에 말하는데, 당신이 보기 싫은사람 아침부터 저녁까지 같은 공간안에서 살아본적 없죠? 그리고 뙤약볕에서 삽질해본적 없죠? 괜히 억울해 집니다. 당신이 만약 남자인데 여자인척 쓰는 글이었으면 한다. 저 동영상에 반박 조차 못하는데.... 질문에 답해주세요 제발
저기요 님 여기가 사우디같았으면 여자가 감히 sns로 나댄다고 님 아버지한테 맞아죽었을걸요 인도는 또 어떻고... 남편이 먼저 죽어서 시체 화장하면 부인보고도 같이 타죽으라고 등 떠미는 나란데 성폭행당한 여자가 집안의 수치라면서 가해자를 죽일 생각은 안하고 오히려 피해자를 죽이면서 그걸 명예살인이라고 부른다던가. 명예살인은 살인이지만 형량도 6개월 정도밖에 안 줘요 이런 나라들보다 한국의 여성인권이 낮다고 생각하세요? 진짜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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