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래 복귀인줄 알았는데 휴가증 보니 내일 복귀더라구요 잘못하면 영창갈뻔 했는데 오늘이라도 내일 복귀인걸 안게 다행이고 다른 한편으론 너무 아쉽네요 휴가 나와서 집이라는 돌아갈 곳이 있다는게 얼마나 눈물나게 소중하고 고마운지 깨닫게됩니다 아침에 엄마랑 이불 갈았는데 하루밖에 못덮고자고 가네요 사랑하는 가족들 조금이라도 더 같이있고 힘이 되주고싶네요 빨리 다음휴가 나오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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