펑
펑
언어교육권 앞에 주차하라니..
지나다닐때마다 길은 좁은데 차들 때문에 복잡하다는 생각을 자주했고
어린애들도 많이 다니는 곳인데 함부로 그런 말을 하는건 아닌 것 같아요
주차공간은 물론 그 옆 비탈길, 앞길에도 가끔 주차되있어서 복잡하던데요?
북문쪽을 항상 지나다녀서 그곳에 주차하신 분들이 경고받는거 몇번봤네요
그거아세요? 지금도 그런진 모르겠는데 정문 앞에 토스트집이랑 복사집쪽에 일하시는 분들 학교내에 주차합니다. 토스트는 모르겠는데 복사집 한 곳의 직원인지 사장님인지 여튼 주차하고 담배피면서 내려오시는거 여덟시 4~50분 쯤에 보입니다. 정기주차권 아닌 경우를 생각해봤는데 4~5번 마주쳤는데, 마주치지 못한 것 까지 치면 정기주차권이라고 생각되네요.
예전에 이런 문제로 학교 자게에 글이 올라가지 않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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