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태까지마이러버 후기

냉정한 잣나무2017.06.04 00:57조회 수 2866추천 수 6댓글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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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처음해보는거라서 두근거리는마음으로함 .178로 설정함 딱 만났는데 진심 키 173정도밖에안보이는사람이 나와서 생각보다 키크시네요? 이럼. 투썸에서 마셨는데 똥드립치고..진짜노잼..애프터왔는데 탈모에 옷도 모나미라서 ㅂ2

2. 남자가 프사로 사기치는거처음봄 ㄹㅇ. . 그리고 입에
서레알 푹 고은 똥냄새남.  다시 입냄새맡으면 기절할것 같아서 거절함 막 되게좋아했는데 아쉽네 ㅜ 이럼 우웩


3. 180으로설정함. 역시나 180아니엿음. 보통으로햇는데 티 배에낑겨서 손으로 계속 빼는 퉁퉁이엇음 .오타쿠에 마마보이였음... 주말에보자고햇는데 아 이건좀아닌듯 해서 ㅂㅇ...

4.  이거할게여이러면 아그냥이거하세요 이러고 내가뭐라하면 다 지적함 키작고 턱 남극까지 찍는줄 .예의없는사람 싫어한다던데 자기가 세젤예의없..ㅃ..

5.외모는 평타였는데 실례인질문많이하고그래서 좀 싫엇는데 그냥저냥참음 .근데  내가 여친도아닌데 스킨십하고 백허그 해서 ㅃ2 레알 토할뻔


결론: 마이러버로 제대로된사람 찾기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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