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 채용공고를 보면 지원자격에 20xx년 x월 졸업예정자
라고 되어있는 경우가 대부분인데요.
1. 그러면 저 때 졸업예정인 사람이 어느 회사에 지원했다가 떨어지면 어쨌든 졸업은 하게 되는 거니까 이후에 다른 대기업에는 지원하기 힘든건가요?
2. 다른 대기업에 지원하기 위해서라도 졸업을 일부러 계속 유예하는 경우도 많나요?
3. 왜 많은 기업에서는 졸업한 사람이 아닌 졸업예정자를 선호하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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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졸업후에 준비하는 사람도 많아요
2.예. 졸예자를 선호하지않을까해서 유예하시는분들이 많지요
3.이건 명확하지않네요. 애초에 졸예자를 선호하는게 맞는지조차 명확하지 않아요. 기옵에서도 확실히 말하는 적이 없구요.
기옵에서 졸예자를 선호하는지 아닌지는 기업맏 다루다.. 정도로 생각하시면 될거같네여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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