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꾸던 꿈을 포기하고 성적에 맞춰 온 대학
예전의 꿈은 노력으로 안되고
지금 하는 공부는 눈에 들어오지 않으며
새로운 도전을 하려 해도 그게 맞는 선택인지조차 불분명
그 도전이 정말 미래의 내가 후회하지 않을 선택인지도 모르고 내가 좋아하는게 맞는지도 모르겠고
공부 연애 학교생활 어느것도 원하는 대로 되지않는 그런 삶에서 도망치듯이 수능을 한번 더 치는게
정말 내가 원하는 건가??
그렇게 해서 어디로 무엇을 하려는걸까 나는
나는 지금 어디에 있는걸까??
예전의 꿈은 노력으로 안되고
지금 하는 공부는 눈에 들어오지 않으며
새로운 도전을 하려 해도 그게 맞는 선택인지조차 불분명
그 도전이 정말 미래의 내가 후회하지 않을 선택인지도 모르고 내가 좋아하는게 맞는지도 모르겠고
공부 연애 학교생활 어느것도 원하는 대로 되지않는 그런 삶에서 도망치듯이 수능을 한번 더 치는게
정말 내가 원하는 건가??
그렇게 해서 어디로 무엇을 하려는걸까 나는
나는 지금 어디에 있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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