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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마음 그대로네요.. 저역시도 늘 사귀면서도 이별을 생각했습니다. 속으로도 수백번 수천번 시뮬레이션했구요 그치만 너무 힘드네요. 돌아가더라도 내가 이별을 결심했던 그것들은 바뀌지않을거란걸알아요. 같은걸로 힘들고 어쩌면 같은이유로 또이별하겠죠
근데매일매일 기다려요 연락오기를 -
끝을 알면서도 계속 만났고 글쓴분처럼 함께한 시간만큼 추억들이 너무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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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잡한 층층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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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오프카톡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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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잡한 층층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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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오픈카톡에 마이피누 검색해보세용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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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잡한 층층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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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앜ㅋㅋ 그방아니에요 그밑에밑에방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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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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