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쯤 전에 처음으로 같이 잤는데
제가 좀 경험이 많은편이라 잘 해줬어요
절대로 경험많다 여자 많이 만나봤다 이런 말한거 아니고 하는 내내 자존심도 많이 세워줬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아침부터 상태가 이상하더라구요..
분명 어제밤까진 기분 좋게 만들어 줘서 좋았다고
했는데
갑자기 너무 능숙한거같다? (정확한 표현은 기억이 안나는데 저런 좋은말 아니였고 나쁜짓을 여러번 해서 잘하는거 같다 라는 뉘앙스를..)
아무튼 그러면서 삐져 있는거예요..
그래서 달래주는데 하루종일 "도데체 몇명이나 만난거냐"(이땐 농담처럼 하길래 그냥 많이 안만났다고 내숭좀 떨고 넘겼는데..) 막 이런 질문들 하면서 뚱해 있더니
오늘 연락으로 넌 너무 여럿을 만난거 같고 자기도 그 중에 하나일 뿐이고 전혀 안특별할꺼 같다면서 이상한 분위기를 풍기고 있어요..
아무리 아니라하고 보자고 해도 말을 안들어요
아니 경험많아서 밤에 이기는 리드하는 남자 좋아한다면서요 ㅜㅠ 이게 뭡니까.. 헤어지기 싫어요.. 다시 관계 회복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제가 좀 경험이 많은편이라 잘 해줬어요
절대로 경험많다 여자 많이 만나봤다 이런 말한거 아니고 하는 내내 자존심도 많이 세워줬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아침부터 상태가 이상하더라구요..
분명 어제밤까진 기분 좋게 만들어 줘서 좋았다고
했는데
갑자기 너무 능숙한거같다? (정확한 표현은 기억이 안나는데 저런 좋은말 아니였고 나쁜짓을 여러번 해서 잘하는거 같다 라는 뉘앙스를..)
아무튼 그러면서 삐져 있는거예요..
그래서 달래주는데 하루종일 "도데체 몇명이나 만난거냐"(이땐 농담처럼 하길래 그냥 많이 안만났다고 내숭좀 떨고 넘겼는데..) 막 이런 질문들 하면서 뚱해 있더니
오늘 연락으로 넌 너무 여럿을 만난거 같고 자기도 그 중에 하나일 뿐이고 전혀 안특별할꺼 같다면서 이상한 분위기를 풍기고 있어요..
아무리 아니라하고 보자고 해도 말을 안들어요
아니 경험많아서 밤에 이기는 리드하는 남자 좋아한다면서요 ㅜㅠ 이게 뭡니까.. 헤어지기 싫어요.. 다시 관계 회복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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