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때 언어교육원에서 하는 토익 특강을 들어보려고 하는데요

글쓴이2017.06.05 12:34조회 수 578댓글 4

    • 글자 크기
거기도 분반이 여러개 있더라구요

간단하게 700점 목표
750점, 800점, 850점 이렇게요

제가 토익공부는 처음이고

막연히 다른사람들 점수가 몇점이다 몇점이다 이런것만 들어서 저런걸 봐도 그게 어느정돈지 와닿지가 않네요

수능 영어는 1등급 받았긴 한데 수능영어랑 토익은 또 다른 세계일테니 제가 어느정도를 목표로 잡고 어느 분반 수업을 들을지가 고민됩니다

모의 토익이라던가 하는걸 한번 쳐보고 제 수준을 파악한 뒤 천천히 결정하는게 나을지

아니면 그냥 무작정 점수 높은 분반 들어가도 될지

고수 여러분들의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물론 저는 될 수 있으면 고득점을 노리고 싶은 마음이지만요..ㅠㅠ

요상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들 되세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40474 잘 모르는 여자애한테 찐따라는 소리를 들은거 같은 느낌인데1 운좋은 탱자나무 2022.04.22
40473 잘 몰라서 그런데 지금 상반기 다끝났나요?4 태연한 쪽동백나무 2019.06.03
40472 잘 몰라서;;1 날렵한 호밀 2016.11.21
40471 잘 몰라서그러는데 ㅠ일반선택 3개 들어도 되나요..!1 거대한 자목련 2018.02.05
40470 잘 사는 애들보면 부러운게29 다부진 칡 2015.07.22
40469 잘 이해가 안되는 사람들15 냉정한 당단풍 2020.07.09
40468 잘 친해지지못해요 왜 그럴까요?3 화사한 새머루 2017.04.27
40467 잘 하고 있어.2 뚱뚱한 측백나무 2020.07.31
40466 잘가라 내 학창시절2 깔끔한 조팝나무 2018.03.22
40465 잘가라 워너원ㅋㅋㅋㅋㅋㅋㅋㅋ25 생생한 숙은처녀치마 2018.03.20
40464 잘가요 희정찡ㅠㅠㅠ2 안일한 왜당귀 2018.03.05
40463 잘나가는 미용실은 싸가지가 바가지인듯 하군요.30 예쁜 방풍 2017.04.02
40462 잘나서 자존감 낮아지게 하는 친구3 꼴찌 개비름 2017.04.26
40461 잘난 여성에게 불이익을 줘서 결혼시키자!!32 유쾌한 흰여로 2017.11.13
40460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12 저렴한 메타세쿼이아 2013.06.27
40459 잘난척 아는척 안하는법 좀 제발 알려주세요28 질긴 깨꽃 2019.02.06
40458 잘되다 잘돼다13 병걸린 삼지구엽초 2017.12.09
40457 잘된 사람들 애써 무시하면서 학교 욕하는 사람들 화가 너무남24 억쎈 대마 2020.11.11
40456 잘된 친구에 대한 고민2 침착한 바위채송화 2017.08.07
40455 잘때 가위눌릴것같음을 느껴보신분?13 똥마려운 이질풀 2018.01.22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