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록 애인있으시다고 번호주는건 거절하긴했지만
(제가 맘에안든걸지도;;)
여튼 속이 후련하네요ㅎㅎ
수업듣는동안 지켜보기만하고 집에오는길엔 부끄러워서 번호못딴거 항상 후회하고 속앓이도 했는데 결국 이렇게라도 마무리를 하네요ㅎㅎ
오늘만큼은 시원섭섭합니다
반짝이쓰시는분들도 저처럼 용기내보세요ㅎㅎ
(제가 맘에안든걸지도;;)
여튼 속이 후련하네요ㅎㅎ
수업듣는동안 지켜보기만하고 집에오는길엔 부끄러워서 번호못딴거 항상 후회하고 속앓이도 했는데 결국 이렇게라도 마무리를 하네요ㅎㅎ
오늘만큼은 시원섭섭합니다
반짝이쓰시는분들도 저처럼 용기내보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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