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설이는 청춘들의 열정에 불씨를 붙여주기 위해 탄생한 단체가 있다. 바로 청년들이 강의를 통해 스스로를 생각할 기회를 제공하는 ‘불쏘시개’다.불쏘시개는 2014년 ‘당신의 열정에 화력을 더해주리’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불쏘시개 1기 대표 정욱조 씨는 “한 인문학 캠프에 참여했는데 그때 들었던 강연이 뜻깊었다”며 “다른 사람들도 이런 강연을 접할 기회를 만들고 싶었다”고 창립배경을 밝혔다. 불쏘시개는 2월과 8월에 페이스북을 통해 단원을 모집하며 올해는 5기를 모집했다. 현재 총 6명의 단원이 기획부와 마케팅부로 역할을
원문출처 : http://weekly.pusan.ac.kr/news/articleView.html?idxno=6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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