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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발전협의회, 4개월째 감감무소식

부대신문*2017.06.06 20:30조회 수 186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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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기회의에서 비정기회의로 전환,실효성에 의문 제기학생들 “의견 수렴을 위해 대발협 필요”학내 사안의 논의를 위해 결성된 대학발전협의회가 4개월째 개회되지 않고 있다. 이에 대학발전협의회의 실효성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다.대학발전협의회(이하 대발협)는 부산지역 국립 연합대학 체제(이하 연합대학 체제)를 포함해 우리 학교를 강화할 방안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대학본부 △직원 △교수 △학생 △동문 대표로 총 20명으로 구성되며, 작년 11월 첫 회의가 진행됐다. 대발협에서 다뤄진 안건으로는 △효원문화회관 수익형


원문출처 : http://weekly.pusan.ac.kr/news/articleView.html?idxno=6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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