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학기에도 편집국 불은 밝았다. 독자들에게 한걸음 더 다가가기위해 노력했다. 독자들은 한 학기동안 <부대신문>을 어떻게 바라봤을까?지난달 30일 독자평가위원 △백동현(독어독문학 13) △손승희(문헌정보학 14) △이명수(사회환경시스템공학부 석사 17) △조민희(정치외교학 13) 씨와 함께 이야기를 나눠봤다. * 독자평가위원회는?보다 객관적인 평가와 발전 방향에 대한 의견수렴을 위해 운영되는 위원회. 종합제목사진 강조해 눈에 띄어야 손승희(이하 손): 신문이 배포대에서 반이 접힌 상태로 먼저 보이는데, 글만 있는
원문출처 : http://weekly.pusan.ac.kr/news/articleView.html?idxno=6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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