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대신문

시의원의 은밀한 예산 어떻게 쓸지는 “아무도 몰라요”

부대신문*2017.06.06 20:30조회 수 226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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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치단체 자본보조금이란 구·군청에서 사업을 시행을 위한 예산이 필요할 때 부산광역시의 심사를 거친 후 지급받는 보조금을 칭한다. 그러나 부산광역시 내에서 해당 보조금 사용에 대한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다. 그로 인한 문제가 금정구 내에서도 벌어지고 있다는데… 자치단체 자본보조금의 문제가 무엇일까? 지난 2012년 금정구청은 부산광역시(이하 부산시) 금정구 남산동 일대에 중증장애인 자립생활훈련원(이하 자생훈련원) 설립을 위한 부지를 마련했지만, 공사는 중단된 상태다. 자생훈련원 설립 사업은 부산시의회 A 시의원이 자신의


원문출처 : http://weekly.pusan.ac.kr/news/articleView.html?idxno=6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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