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대신문

부대신문*2017.06.06 20:30조회 수 243댓글 0

    • 글자 크기
     일이 또 터졌다. 재작년 ‘으랏차차’ 총학생회의 학생회비가 드러났다. 현 중앙운영위원회는 재작년 사무국장의 입출금 내역서를 확인했다. 그 결과 공식적으로 드러나지 않은학생회비가 발견됐다. 당시 사무국장이 중운위에서 소명하기를, 학생회비가 절차를 무시한 채 사용됐고 본인의 실수도 있었다고. 드러난 학생회비는 1,200만 원이 넘는다. 재작년 상반기 학생회비로 거둔 수입은 1,400여만 원이다. 전 사무국장이 밝힌 금액은 한 학기 학생회비와 비슷하다. 이와 관련된 질문에 사무국장은 이해되지 않는 해명만 늘어놓았다. “인수인계를 받지 못


원문출처 : http://weekly.pusan.ac.kr/news/articleView.html?idxno=6299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부대신문 1545호 메아리 부대신문* 2017.06.06
부대신문 보안 부실한 나노생명과학도서관 안전 위험은 없나 부대신문* 2017.06.06
부대신문 [속보] 진리관 조리사 임금 삭감 등에 “부당하다” … 파업 돌입 부대신문* 2017.08.02
부대신문 [속보] 대학생활원 노동자 부분파업 돌입 부대신문* 2017.08.02
부대신문 [속보] 금샘로 둘러싼 우리 학교-부산시 갈등, 합의점 찾지못한 채 설명회 마무리 부대신문* 2017.08.02
부대신문 "더워서 죽는 줄 알았다" 부대신문* 2017.08.02
부대신문 "쟤는 음악해서 멋있으니까 조별 과제 안 해도 봐주자" 부대신문* 2017.08.02
부대신문 "전공이 뭔지도 모르겠다. 대학에 가고 싶어 한 적이 없다" 부대신문* 2017.08.02
부대신문 "여자 궁디(엉덩이) 만지는 게 비일비재한데 경찰이 그것까지 핥아줘야 하나" 부대신문* 2017.08.02
부대신문 [속보] ‘학생회비 논란’ 15·16년 총학에 징계 결정2 부대신문* 2017.08.02
부대방송국 부산대학교 방송국에서 여러분의 신청을 기다립니다! 부산대방송국 2017.08.17
부대방송국 [포켓뉴스] 비겁한 변명입니다 - 15년도 총학생회 집행위원장과 현 중앙운영위원회 사이의 대자보 논쟁 부산대방송국 2017.09.15
효원교지 [116호 독자투고] 천탁 : 사라지는 청춘의 합작 효원교지편집위원회 2017.09.15
효원교지 [116호] 효원의 과거와 현재를 사는 사람들1 효원교지편집위원회 2017.09.15
효원교지 [116호 독자참여] 21세기 음악다방 효원교지편집위원회 2017.09.15
효원교지 [116호] my place : 등잔 밑 문화 공간 효원교지편집위원회 2017.09.15
효원교지 [116호 포토에세이] 여수 효원교지편집위원회 2017.09.15
효원교지 [116호] E-스포츠, 우리에게 오다 효원교지편집위원회 2017.09.16
효원교지 [116호] 학습권 침해하는 금샘로, 반대는 정당하다 효원교지편집위원회 2017.09.16
효원교지 [116호] 당신의 커피는 어떤 맛인가요? 효원교지편집위원회 2017.09.16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