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일이 나에게 잘 맞을까? 내가 추구하는 가치는 뭔가? 따위의 고민들 때문에 아무 여유가 없습니다.. 선배님들이 계시다면 이런 걱정을 하셧을 당시가 잇엇을거라 생각하는데 어떤 계기로 마음의 결정을 맺게 되신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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