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히 잊었다는게 뭔가요??

무례한 작두콩2017.06.06 22:05조회 수 1319추천 수 2댓글 10

    • 글자 크기
전남친이 하루에도 빠짐없이 계속 생각나요
좋아하거나 다시 만나고싶다는 생각은 전혀 없어요
진짜 될수만 있다면 평생 마주칠일도 없었으면 좋겠어요
그런데 계속 생각나는건 뭐죠..?
제가 아직 그사람에 대한 미련이 남은건지ㅜ 도대체 왜 생각나는지 모르겠어요
지금 취준생이라 학교도 안다니고 매일 독서실에 가는데.... 시기가 시기인만큼 외로워서 생각나는걸까요??
전남친말고 그 전에 사겼던 남친들도 문득문득 계속 생각나요ㅜ
    • 글자 크기
진지하게 대화법이 고민입니다(복학생주의) (by 창백한 깽깽이풀) 모솔 좀 도와주세요... (by 건방진 방동사니)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25783 반짝이가 보고싶은 밤이예요9 화난 천수국 2013.03.16
25782 160 48kg21 난폭한 해바라기 2012.11.20
25781 고백해서 혼내주었어요3 특별한 달뿌리풀 2021.04.23
25780 올해 크리스마스는 혼자 보내지 않았으면...6 바보 꽃며느리밥풀 2018.11.09
25779 군대 간 사람 잡으면8 귀여운 물봉선 2018.10.09
25778 .10 착실한 나도송이풀 2018.08.14
25777 .3 깜찍한 올리브 2018.05.15
25776 언제쯤 극복할까요ㅜㅜ5 따듯한 메꽃 2018.05.10
25775 .8 어설픈 노각나무 2017.10.14
25774 진지하게 대화법이 고민입니다(복학생주의)4 창백한 깽깽이풀 2017.09.26
완전히 잊었다는게 뭔가요??10 무례한 작두콩 2017.06.06
25772 모솔 좀 도와주세요...3 건방진 방동사니 2017.02.25
25771 [레알피누] 지나가다가2 큰 만첩빈도리 2016.10.21
25770 저같은분있나요..ㅎ4 고고한 강아지풀 2016.09.27
25769 .5 꾸준한 단풍취 2016.08.21
25768 선톡14 청아한 벌노랑이 2016.06.03
25767 저도연락질문이요..11 촉박한 쉬땅나무 2016.04.20
25766 .21 피로한 박하 2015.12.05
25765 취직했는데 까짓거...4 센스있는 원추리 2015.11.28
25764 .15 조용한 부겐빌레아 2015.09.24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