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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2017.06.07 15:33조회 수 2383추천 수 14댓글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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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ㅎㅎ
  • 꼬우면 사봐라2기ya ㅋㅋ
  • @겸손한 참다래
    글쓴이글쓴이
    2017.6.7 15:47
    왜사냐?ㅉㅉ
  • @글쓴이
    평생 입툭튀어나온채로 궁시렁대다가 허탕만치고살아라 지금처럼ㅋㅋㅋ
  • 진짜 저도 책 많이 봐야 하는 수업 들을 때마다 스트레스 미치겠어요 특히 절판되어서 사지도 못 하고 전국에 몇 권 없는 책 이런 거 보라고 하면 그냥 다 던지고 싶은데 필수라 던지지도 못 하고아나아ㅏ아아아악!!!!(보름째 예약순위가 안 바뀌는 중)
  • 저도 책 꼭 필요한 수업 들을 때 초반에 빌리고 반납하면 다음사람이 연체시켜서 학기 끝날 때까지 책 못보는 경우가 태반이에요ㅠㅠ 비싸서 책 사자니 전필도 아니라 돈이 아깝고.. 에휴
  • 글쓴님이만약에 아직 다못봤고할거많은데 반납기간다됬으면 어케하실건가요!
  • @창백한 채송화
    글쓴이글쓴이
    2017.6.7 16:10
    일단 무조건 2주동안 다 보려고 노력할 것이고 혹시라도 못보면 기간 다되고 1~2일 내에 책임감 가지고 책 다 보고 반납하는게 매너라고 생각합니다. 왜냐면 분명 책 빌릴때 계획을 세워서 빌렸을테니까요.
  • @글쓴이
    보통 연체를 생각하고 빌리던데요.ㅎㅎ
  • 원래 노매너가 기본이죠. 매너있는 사람 만나면 운이 좋은거구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혹시 자료구조?
  • 도덕이 뭔지 제대로 못 배운거죠.
  • 매너 없다고 욕해봐야 실질적인 손해 보는 건 본인 뿐입니다. 도서관에 전화라도 하셔서 그분 반납 하라고 쪼아달라고 하시든가 싫다하거나 대충하는 기미 보이면 더 높은 사람에게 말하세요. 이렇게 하기 싫으시면 책을 사시는 게 좋은 방법인 것 같네요.
  • 본문에 부산대생들 훈계하시듯 말하셔서 저도 훈계 하나 놓고 가겠습니다. 일이 안 풀리고 꼬인다 싶으면 해결 방법을 먼저 찾아놓고 불평하세요. 직면하는 문제들이 해결 불가능 한 것밖에 없는 건 아니잖아요. 어떻게든 해보려 노력해야죠. 이것도 싫다 저것도 싫다, 아니 해결 방법 찾아도 하기가 귀찮다면 원서로 공부하면 되고 직접 사면 됩니다. 얼마나 편해요. 시험이 정말 중요하고 그 책이 그렇게 중요했다면 이런 글 올릴 시간에 담당자 또는 도서관 직원분한테 메일이나 한 줄 썼겠네요.

    제발 부산대생 정도 됐으면 뭐라도 행동력 있게 합시다. 머리도 좋고 매너도 챙길 줄 알면 도서관 측에 정중하고 강력하게 말할 정도는 되지 않나요? 이 정도도 못해보는 수준이라면 부산대생들 정말 실망이네요.
  • @청렴한 물달개비
    오 있어보이네요ㅋㅋㅋ
  • @청렴한 물달개비
    글쓴이글쓴이
    2017.6.7 22:17
    님은 이글에 비꼬는 댓글 적는게 최선입니까? 에휴 훈계할 시간에 님이나 잘하세요. 결국에 도서관 직원한테 말해보라도 정중하게 적으면 될걸 그것도 못하냐고 비꼬면서 훈계질 하면 본인이 뭔가 대단한 사람 같다고 생각하는건지 ㅉㅉ
  • @글쓴이
    남보고 매너 지키라고 훈계하는 꼴이 한심해보여서요. 어디 가면 당신도 부산대생이라고 할 거 아닙니까? 이렇게 무기력한 사람이 '나 부산대생이요' 하면 그거야말로 학교 먹칠인 것 같네요.

    같이 욕해달라는 뉘앙스인데 저는 그러기 싫네요.
  • @청렴한 물달개비
    글쓴이글쓴이
    2017.6.8 00:15
    도서관 책 반납은 기본상식선에서 지켜야할 문제인데 이걸 훈계로 보는 당신의 해석력에 경의를 표하며, 비매너 학생때문에 책 못 빌린다고 한마디 했다고 학교먹칠이니 무기력까지 확대시켜서 혼자 망상에 빠져 훈계질하는 당신의 철없음에 또 한번 경의를 표합니다
  • 애초에 연체료 체계가 잘못된게 문제 하루에 100원 두달 연체해도 6000<<<<<책가격
  • 상호대차라는 시스템이 있는데 정 급하면 그거라도 하셔야죠 징징대지마시고 어떻게든 구하는 방법이 있을텐데요
  • @의연한 큰까치수영
    글쓴이글쓴이
    2017.6.7 20:24
    모르면서 너무 뭐라고하지마세요 제가 빌리려는 상호대차 아예 없는 책이구요. 어떻게든 구하려는 방법 결국 도서관에서 못 빌리면 직접 사는거밖에 없어서 살까도 고민하고 있습니다. 남일이라고 함부로 말하지 마시고 님이야말로 빌리는거랑 사는거말고 대체 어떻게든 구하는 방법이 뭔지 한번 제시하고 훈계하시죠
  • 이거 당해보면 진짜 기분 안 좋죠. 패널티가 약하다고 그걸 악용해서 연체하는 건 매너의 문제이지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닌듯요. 윗 댓글 중 연체료 100원 이 말이 맞다면 연체일에 따라 연체료가 누진되어 증가하는 제도로 바뀌어야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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