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기간이라 폰으로 뭐라도 하게되네요 ㅠ...ㅎ
그래서 평소에 궁금했던거 질문드립니당!
저는 무교고 남자친구는 기독교인데요 종교에 관해서는 남친이 강요하는 것도 없고 전혀 문제될 것이 없어요 (가끔 밥먹을때 남자친구가 기도하는 시간 못 참고 숟가락으로 손이 먼저 간다는 것 정도?? 참는다기보단 습관이..ㅎ)
참고로 저는 어릴때 선교원을 다녔고 초등학생때는 친구따라 교회를 1,2년 다니면서 성가대도 했고 꽤 오래되어 가물가물하지만 성경공부(초딩부)도 했기에 그 지식이 전무하진 않아요
다만 시간이 흐르면서 그 믿음?이라는 것이 사라지고 무교의 입장에서 바라보았을 때 모든 덕,행복을 신께 돌리는 것이 조금 갸우뚱하달까나...?
그런건 뭐 제가 종교가 없으니 당연히 생기는 가치관 차이겠죠...?
전 그냥 기독교이신 분들의 생각이 궁금해요! 남친가족들 보니까 주일에 예배를 오전 오후 2번드리고 주일아닌 날에도 교회나가서 성경공부를 하시던데 그렇게 시간을 할애하며 교회를 다니는 원동력같은 것이 있는가요? 동기는 일주일동안 쌓였던게 힐링이 된다고 하던데 다른 분들의 생각이 궁금합니당 또 종교가 다른 커플들의 썰 같은것두요!
그래서 평소에 궁금했던거 질문드립니당!
저는 무교고 남자친구는 기독교인데요 종교에 관해서는 남친이 강요하는 것도 없고 전혀 문제될 것이 없어요 (가끔 밥먹을때 남자친구가 기도하는 시간 못 참고 숟가락으로 손이 먼저 간다는 것 정도?? 참는다기보단 습관이..ㅎ)
참고로 저는 어릴때 선교원을 다녔고 초등학생때는 친구따라 교회를 1,2년 다니면서 성가대도 했고 꽤 오래되어 가물가물하지만 성경공부(초딩부)도 했기에 그 지식이 전무하진 않아요
다만 시간이 흐르면서 그 믿음?이라는 것이 사라지고 무교의 입장에서 바라보았을 때 모든 덕,행복을 신께 돌리는 것이 조금 갸우뚱하달까나...?
그런건 뭐 제가 종교가 없으니 당연히 생기는 가치관 차이겠죠...?
전 그냥 기독교이신 분들의 생각이 궁금해요! 남친가족들 보니까 주일에 예배를 오전 오후 2번드리고 주일아닌 날에도 교회나가서 성경공부를 하시던데 그렇게 시간을 할애하며 교회를 다니는 원동력같은 것이 있는가요? 동기는 일주일동안 쌓였던게 힐링이 된다고 하던데 다른 분들의 생각이 궁금합니당 또 종교가 다른 커플들의 썰 같은것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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