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무슨 바지라고 해야하나 그냥 집이서 입는 편한 짧은바지? 그 검은 바지하고 그냥 흰티에 분홍색 슬리퍼 신고 다니시는분. 요새는 무슨 글만 쓰면 남녀갈등조장이다뭐다 해서 저도 이런글 쓰기 싫은데요. 바지 넘 짧아서 궁딧살 다 보여요 ㅡ ㅡ 편한 바진거 알겠는데 꼭 그렇게 궁딧살 다 노출하면서 다녀야 하나요? 시선 피하느라 제가 다 불편하네요...
옷차림 지적하면 내가 내마음대로 입는데 왜 참견이냐는 분들이 꽤 있던데요. 공공장소에서는 정도를 지키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편하다고 팬티만 입고 다녀도 되는 거 아니잖아요.ㅎ 자리까지 저격하신 건 좀 너무하신 것 같지만ㅜ 솔직히 밖에서는 옷차림도 신경써야 한다고 봐요. 그정도 바지는 여자가 봐도 민망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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