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는 연락도 아예 안하고 서로 친하지도 않은데
제가 필기나 정리를 미리미리 해놓는다는걸 알고
갑자기 카톡으로 ~~과목 필기해놓은거 있냐는둥
뭐 그거 정리다했냐는둥..
진짜 그냥 거저먹으려고 그래요ㅠ 보여주는것도 한두번이지 제 스스로 제가 너무 바보같더라구요..
이럴땐 어떻게 대처하는게 맞는걸까요?
에휴..그냥 힘든 시험기간 답답한 맘에 주저리주저리 적어봅니다ㅠㅠ
제가 필기나 정리를 미리미리 해놓는다는걸 알고
갑자기 카톡으로 ~~과목 필기해놓은거 있냐는둥
뭐 그거 정리다했냐는둥..
진짜 그냥 거저먹으려고 그래요ㅠ 보여주는것도 한두번이지 제 스스로 제가 너무 바보같더라구요..
이럴땐 어떻게 대처하는게 맞는걸까요?
에휴..그냥 힘든 시험기간 답답한 맘에 주저리주저리 적어봅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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