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도에서 공부마치고 내려가는데 북문 미니스탑 앞에 아깽이가 눈물 콧물 다 짜면서 ㅠㅠ
소리도 잘못내고, 잘 움직이지도 못하고 끙끙거리고 있어요....
저는 고양이 안 키워봐서 대체 뭔일인가 싶네요..
119 전화하기는 좀 그렇고..잘 아시는 분 계시나요 ㅜㅜ
지금은 그냥 미니스탑 앞 돌로 된 펜스? 거기에 숨어있어요...
중도에서 공부마치고 내려가는데 북문 미니스탑 앞에 아깽이가 눈물 콧물 다 짜면서 ㅠㅠ
소리도 잘못내고, 잘 움직이지도 못하고 끙끙거리고 있어요....
저는 고양이 안 키워봐서 대체 뭔일인가 싶네요..
119 전화하기는 좀 그렇고..잘 아시는 분 계시나요 ㅜㅜ
지금은 그냥 미니스탑 앞 돌로 된 펜스? 거기에 숨어있어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