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주의에선 1인당 1표씩 행사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 유튜브 댓글을 보다보니 '자신의 투표권을 판매하지 못하게 하는것도 자유의 침해다'라는 어조의 글귀를 봤습니다.
당장에 떠오른 논리는, 돈으로 천부인권을 사고파는 행위이니 국가에선 이를 제한하는게 마땅하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곰곰이 생각해보니 자기가 자기스스로 권리를 팔고싶다는데 신체포기각서 정도로 인간의 존엄성을 해치는 경우가 아니면 상관없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그런데 오늘 유튜브 댓글을 보다보니 '자신의 투표권을 판매하지 못하게 하는것도 자유의 침해다'라는 어조의 글귀를 봤습니다.
당장에 떠오른 논리는, 돈으로 천부인권을 사고파는 행위이니 국가에선 이를 제한하는게 마땅하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곰곰이 생각해보니 자기가 자기스스로 권리를 팔고싶다는데 신체포기각서 정도로 인간의 존엄성을 해치는 경우가 아니면 상관없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