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남자 호구입니다.
좋아하는 사람 있는데 작년쯤에 고백했다가 차였어요.... 그냥 친구처럼 지내자면서 자기는 아직 연애할 생각이 없다네요..... 근데 아직도 그 사람을 못잊겠어요... 이전처럼 매일 연락하는사이는 아니지만 간간히 연락도 하고 그 사람이 힘든일이 있을때마다 챙겨주고 하는데 그 사람도 다른 사람들이 못듣게 저한테만 몰래 작은 목소리로 말할때도 있고 어깨를 만진다던가 뒤에 있으면 손가락으로 찌르기도하고.... 제가 좀 더 그 사람에게 다가가고 싶지만 그사람이 부담스러워하며 저를 피할까봐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어요..... 주위사람들은 그냥 끝내고 연락도 하지말라는데 아직 머릿속엔 온통 그 사람 생각뿐이네요.... 어떻게하면 좋을까요....ㅠㅠ
좋아하는 사람 있는데 작년쯤에 고백했다가 차였어요.... 그냥 친구처럼 지내자면서 자기는 아직 연애할 생각이 없다네요..... 근데 아직도 그 사람을 못잊겠어요... 이전처럼 매일 연락하는사이는 아니지만 간간히 연락도 하고 그 사람이 힘든일이 있을때마다 챙겨주고 하는데 그 사람도 다른 사람들이 못듣게 저한테만 몰래 작은 목소리로 말할때도 있고 어깨를 만진다던가 뒤에 있으면 손가락으로 찌르기도하고.... 제가 좀 더 그 사람에게 다가가고 싶지만 그사람이 부담스러워하며 저를 피할까봐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어요..... 주위사람들은 그냥 끝내고 연락도 하지말라는데 아직 머릿속엔 온통 그 사람 생각뿐이네요.... 어떻게하면 좋을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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