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생입니다. 자문사 방문하고 오다가
차몰고 오랜만에 학교에 갔습니다.
책 좀 읽을까 싶었는데
사실 시험기간인줄 모르고ㅎ
어찌어찌 중도에 들어갔는데,
학생들 활기찬 모습(물론 본인들은 힘들겠지만...ㅎ)
저희때와는 달리(?) 하나같이 다 예쁜 여학생에 설레이고ㅋ
오랜만에 마셔보는 매점 레츠비^^;
셤기간에 계속있으면 안될것 같아서 그냥 나왔는데,
뭔가 옛날 생각도 나고
후배님들 응원도 하고 싶어서 글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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