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수업에서 우린 또 인사만했네

기쁜 큰괭이밥2013.04.04 01:17조회 수 1157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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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까지 어떻게 기다릴까? 정말 시간이 원망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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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이별 (by 외로운 층층나무) 몇년째 솔로이다보니.. (by 돈많은 노박덩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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