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귄다라고 말 안했는데

허약한 광대수염2013.04.04 02:39조회 수 1424댓글 5

    • 글자 크기
썸 시작부터가 썸남이 날 반짝이했던거였고 나랑 눈 마주칠때마다 걍 아 얘 나 좋아하구나 하고 다 보이고..나도 괜찮은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긍정적인 감정으로 만나고 있는데
아직 오늘부터 일일 콩콩 막 이런거 안했는데요
옆에선 우리가 사귀는거라고 생각하는데
애매하네요......
고백을 받아야 사귄다 하는건지
그냥 말없이 이렇게 만나도 사귀는건지
    • 글자 크기
야밤에 하고 싶은 말이 있어 적습니다 (by 황홀한 흰괭이눈) 공부만하는 남자 어때요? (by 특이한 섬말나리)
목록

댓글 달기

정렬 검색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55663 [레알피누] 미안해요...6 안일한 봉의꼬리 2013.04.03
55662 키큰여자 별로에요?..ㅜㅜ30 멋진 생강나무 2013.04.03
55661 보통 사귀고 얼마정도잇다가10 슬픈 범부채 2013.04.03
55660 벚꽃 이제 지는 시기인가요/?6 발냄새나는 등대풀 2013.04.03
55659 170 녀 들께 역질문 합니다8 즐거운 자주달개비 2013.04.03
55658 쩝 나도 사랑 받고 싶다.3 착한 쇠고비 2013.04.03
55657 연애하고싶어요6 피곤한 지리오리방풀 2013.04.03
55656 마이러버 이렇게 바뀌었우면 좋겠음15 즐거운 자주달개비 2013.04.03
55655 내가 쑥맥이라 그런가5 멋진 명아주 2013.04.04
55654 음.... 연애에도 노력이 필요...하죠???7 활동적인 산수국 2013.04.04
55653 다 이쁜데..다리가...참22 피곤한 꽃기린 2013.04.04
55652 다들어디서만나셧어요22 초조한 좀씀바귀 2013.04.04
55651 좋은 남자 소개시켜달라는 동생13 잘생긴 백송 2013.04.04
55650 고백 어떻게 해요..?7 과감한 백당나무 2013.04.04
55649 이제 모든걸 내려놓을래요15 큰 등대풀 2013.04.04
55648 수요일 수업에서 우린 또 인사만했네3 기쁜 큰괭이밥 2013.04.04
55647 야밤에 하고 싶은 말이 있어 적습니다8 황홀한 흰괭이눈 2013.04.04
사귄다라고 말 안했는데5 허약한 광대수염 2013.04.04
55645 공부만하는 남자 어때요?14 특이한 섬말나리 2013.04.04
55644 남자에게 여자의 다리란?23 아픈 애기나리 2013.04.04
정렬 검색
이전 1 ... 144 145 146 147 148 149 150 151 152 153 154 155 156 157 158 159 160 161 162 163... 2937다음
검색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