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출신이 아니라 기숙사생활을 하고 있구요.
아무래도 타지생활을 하다보니 부모님한테 용돈을 받고 살고 있죠..
매일 금정에서 2천원짜리 학식을 먹는데...
.
.
.
고등학교 급식보다 맛있네요! 아직까지는 학식먹는것도 기분이 좋네요~!
게다가 돈도 아낄 수 있고!
이런게 작은 행복인 것 같네요.ㅎㅎ
.
.
.
물론 과제가 많아서 피곤하지만요.... 그래도 제가 좋아하는 전공으로 와서 싫진 않네요.^^
다른 선배분들이나 동기들은 어떠나요?
부산출신이 아니라 기숙사생활을 하고 있구요.
아무래도 타지생활을 하다보니 부모님한테 용돈을 받고 살고 있죠..
매일 금정에서 2천원짜리 학식을 먹는데...
.
.
.
고등학교 급식보다 맛있네요! 아직까지는 학식먹는것도 기분이 좋네요~!
게다가 돈도 아낄 수 있고!
이런게 작은 행복인 것 같네요.ㅎㅎ
.
.
.
물론 과제가 많아서 피곤하지만요.... 그래도 제가 좋아하는 전공으로 와서 싫진 않네요.^^
다른 선배분들이나 동기들은 어떠나요?
수요일 밤 9시가 어떨까요
메뉴는 치킨이 좋겠어요
즐겁게 학교생활하는 새내기 글 읽으니 덩달아 기분이 좋아지네요^^ 4년 알차게 보내면서 자신이 좋아하고, 하고 싶은 일도 잘 찾아가는 멋진 어른이 되길! - 4학년 선배가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