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줌마들한테 잘생겼단말을 많이들어요 모르는 사람기준 한달에 열번정도 근데 이십대에 남녀에겐 잘생겼단말 못들었어요 아줌마들이 잘생겼자는 상이랑 이십댕너진의 잘생긴상이랑 다른가요? 상남자 스탈은 아니에요 번호도 안따여봤어요
아주머니들이 말하는건.. 립서비스에요 ㅜ
또래 혹은 더 낮은 연령대의 이성으로부터 그런말을 들어야 진짜 잘생기거나 훈남인거.. ㅜ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 똑똑한 개불알꽃 | 2019.01.26 |
공지 |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 나약한 달뿌리풀 | 2013.03.04 |
3128 | 오예~1 | 착실한 느릅나무 | 2013.04.05 |
3127 | 짜증나고 자존심상하네용;;ㅠㅠ16 | 유능한 회향 | 2013.04.05 |
3126 | 권정열 닮은 분...10 | 저렴한 깽깽이풀 | 2013.04.05 |
3125 | 재료과 건물에3 | 초연한 삽주 | 2013.04.05 |
3124 | 대표적인 착각6 | 현명한 자금우 | 2013.04.05 |
3123 | 군대간 남친이!13 | 절묘한 브룬펠시아 | 2013.04.05 |
3122 | [레알피누] 얼마전에 헤어진 이별남입니다.2 | 무거운 섬말나리 | 2013.04.05 |
3121 | z3 | 병걸린 남산제비꽃 | 2013.04.05 |
3120 | 관심가는 오빠가 있어요!7 | 일등 뱀딸기 | 2013.04.05 |
3119 | .14 | 특이한 미국부용 | 2013.04.05 |
3118 | 여자후배랑 알아보기여러명 해도되요?14 | 날렵한 대극 | 2013.04.05 |
3117 | 있잖아4 | 우아한 귀룽나무 | 2013.04.05 |
3116 | [레알피누] 야밤의 달짝지근한 설레임6 | 어설픈 느티나무 | 2013.04.05 |
3115 | 남친이자꾸 잠수를4 | 돈많은 뚝새풀 | 2013.04.05 |
3114 | 남친이 토라졌을때..7 | 멍청한 소나무 | 2013.04.05 |
3113 | 헷갈려요3 | 우수한 아그배나무 | 2013.04.05 |
3112 | 보통 소개팅하면...10 | 치밀한 참꽃마리 | 2013.04.05 |
3111 | 잘생긴것도 취향타나요?8 | 청결한 송악 | 2013.04.05 |
아줌마들이 좋아히는상7 | 날렵한 대극 | 2013.04.05 | |
3109 | 119 | 창백한 참꽃마리 | 2013.04.05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