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가입자체가 주민번호라던지 이메일인증이라던지
그런게 필요없기때문에 도용할 이유도 없거니와
돈이되는일도 아니거든요..
도용이 가장많은 사례는 게임과 대형포털사이트.. 자기도 모르는새에 토토광고를 막보내죠..
뭐 장난으로 가입한 분도 여럿있더라구요
한사람이름으로 메일여러개 가입되있는데 이명박,이회창,권영길,김학송의원 등등 메일주소만 바꿔서 쓰는
근데
실명과 이메일주소를 정확히 기재한 가입자를 구글링해보면
유독 전교조, 민주노총, 대학생통합진보당원 유독많아요 정말
참..씁쓸하네요
그렇다고 말은 들어왔는데 막상 이런걸보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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